포르투갈의 'pasteis de belem'이라는 가게
가게가 생기기 전 수도원의 수녀들이 처음으로
에그타르트를 만들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비법을 이 가게에 전수해줬고
그 뒤로 엄청난 유명세를 타게 됐다고 함.
가격은 1개에 1.05유로
1400원 정도로 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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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재명이있을곳청와대뿐 작성시간 22.11.10 20개만 살게요 네?.. 제발 먹고시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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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잣댓다 작성시간 22.11.10 와개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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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지다 작성시간 22.11.11 타르트지가 패스츄리 같이 파사삭한게 완전 신기했어
나 막입이라 한국식도 잘만 먹었는데 저거 먹고나니까 저 바삭함에 빠져서 길 잃었어 쉽게 못먹어서 미화된 탓도 있겠지만 -
작성자Aberlu 작성시간 22.11.11 불친절해.. 약간의 인종차별 있었음 ㅠ 맛은 다른 나타집도 비슷해서 굳이 한시간 버스 타고 갈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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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도로공사 박정아 작성시간 22.11.18 여기 진짜 갓나온거 대박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