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64058?sid=102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친모를 약물로 살해한 3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
B씨가 숨진 채 발견된 그 날, B씨의 아들이 이 빌라에 홀로 거주해 온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을 찾았다가 숨진 B씨를 발견했다. 당시 시신의 일부는 이미 부패한 상태였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사망보험금을 받으려고 범행했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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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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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올랄라 올랄라 작성시간 22.11.11 돼군 옥살이는 딸이 하고 돈은 아들이 딸몫까지 두 배로 챙기니까 어처구니 없어서 한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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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즈 처돌이 작성시간 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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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억허억엠블랙 작성시간 22.11.11 허.. 세상에서 유일하게 조건없이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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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종원내꺼 작성시간 22.11.11 아 눈물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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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랄령 작성시간 22.11.11 미쳐돌아가는세상이다 ㅜㅜㅜㅜ눈물나.... 엄마는 돌아가실 때 아셨을까 ㅜㅜㅜㅜ 너무 화나고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