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대표님결재좀작성시간22.11.11
부모님차 폐차될뻔 한거 아빠가 고쳐서 타고다녔는데 거의 10년은 타고 다녔거든 그래서 내가 꼭 면허 따서 한번은 운전하고 폐차해야한다 했는데 난 성인이 되서도 면허 따지도 못했고 갑자기 차가 고장나서 보내버렸어 진짜 갑자기 생긴차였는데 실내가 갈색 플라스틱이 아니라 하얀색이었는데 너무 예뻤었거든 그거때문에 나도 모르게 정이 많이 갔나봐 새 중고차 인도를 내가 받았는데 진짜 너무 서운하더라
작성자bazzi작성시간22.11.11
맞아 나는 폐차 보낸건 아니지만 내 차 두번 보내봤는데 첫차때는 확실히 진짜 슬펐고 두번째 보낼때는 좀 무뎌지긴 하더라 그래도 슬프긴 해 진짜 유일한 나만의 공간에 내 분신이였는데... 울지는 않았지만 사진 다 찍어놓구 맘속 깊은 곳에 추억으로 남겨두고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