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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고낭 작성시간22.11.15 맞아 정말 어렸을 때 말이라도 다 기억해.. 나도 4살때인가 형광색 나시티입고 자전거 타고 동네 돌아다니는데 1도 모르는 아저씨가 야! 넌 피부도 까만애가 그런 옷 입고 싶냐? 이러더라.. 내 피부색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가 그 순간부터 늘 내 피부색이랑 남 피부색 비교하게 됐음.. 그리고 엄마한테 30년 넘게 살면서 정말 손끝부터 발끝까지 품평당하면서 살아왔지 뭐.. 친척들도 비슷한 나이대 애들끼리는 누가 더 키큰지 재보라고 하면서 맨날 세워놓고.. 아예 줄세워놓고 품평했어 야는 어렸을 땐 까무잡잡 못생기더니 커가면서 쫌 나아지네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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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터레스서마터폰 작성시간22.11.15 나 어릴적에 동네에서 알아주는 예쁜애였고 동네 어르신들 다 내이름 알고 어딜 가든 사람들이 나만 쳐다보고 예쁘다는 이유로 간식도 많이 받고 아역배우 제안도 받고 진짜 소문난 예쁜애였는데,,, 12살 쯤부터 피부 까매지고 살도 찌니까 동네제일 예쁜애에서 그냥 이쁘장한 애로 주변 인식이랑 태도가 바뀐거야 난 그때부터 아 난 얼굴밖에 가치가 없는 사람이구나 생각함,,, 나 공부도 잘해서 전교 한자릿수고 명문대 나왓는데도 아직도 난 외모뿐인 인간인가 가치를 잃었나 무의식적으로 생각이 들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