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윽우지)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2069
한강유역환경청(환경청)의 재검토 결정으로 중지됐던 배곧대교 건설사업의 추진 여부가 이달 결정된다.
15일 시흥시 등에 따르면 시흥시가 지난 3월 한강유역환경청장을 상대로 중앙행정심판위원회(행심위)에 낸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 재검토 통보처분 취소 행정심판’ 결과가 오는 22일 오후 나온다.
(중략)
배곧대교 건설 사업은 사업비 1,904억원을 투입해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와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길이 1.89km, 왕복 4차로 교량을 짓는 것이다.
배곧대교 하부 해상공간의 절반에 가까운 2만1,152㎡가 송도갯벌을 통과하는 것으로 계획되면서 시흥시와 환경단체간 갈등을 빚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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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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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 때 존재했던 이 작성시간 22.11.15 생기면 편하기야하겠다만 진짜 환경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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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추홀 작성시간 22.11.16 고잔 존나 차 막혀 생겨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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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디통합해야하는데 작성시간 22.11.16 솔직히 못돌아갈 거리 아니잖아.. 굳이 생태계 파괴하면서까지 그 몇 분을 줄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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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uytq 작성시간 22.11.16 굳이 환경 파괴하면서까지..?? 지금 지구 맛탱이 간거보고도 생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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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누아리나 작성시간 22.11.16 굳이...? 환경 파괴하면서까지? 걍 좀 돌아가 못 갈 거리는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