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사진은 비정상회담 노키즈편
비행기 타보면 12시간 내내 뒤에있는 애가 내 의자 발로 차는데 제지 안함
저번엔 글램핑을 갔는데 애가 진짜 무슨 액소시스트 찍는거마냥 악을쓰고 새벽 세네시까지 울어대는데 (오히려 저러다 애 숨넘어가는거 아닌가 우리가 더 걱정될정도로;) 그냥 유튜브 쥐어주고 자는 것 같더라
애한테 그만해~~ 이런식으로 징징거리기만 하고
강아지데리고 한강에 돗자리 펴고 쉬고있는데 옆에 애 두명이 우리집 강아지 머리에 계속 얼음을 집어던짐
부모는 힐끔거리기만하고 막걸리 쳐마시고있고 눈마주치니까 ‘애기가 더워보이나봐요~~’ㅇㅈㄹ.. 그럼 나도 니애 더워보인다고 물뿌려도 되는지?
주변인들한테 애한테 한마디도 못하게하는 분위기도 문제가 있는 것 같음
예전에 우리 어렸을때는 제일 무서운 말이 ‘옆집 할아버지가 이놈한다!!’ 이거였음
옆집 할아버지 ㅈㄴ무서워서 .. 근데 요즘은 주의좀 달라고 겨우겨우 한마디해도 애 기죽인다고 오히려 핏대세우고 그러니까 애들은 더 당당하고 악순환임
맘충거린다 눈치준다하는데 솔직히 애한테 한마디하면 도끼눈뜰까봐 눈치보는건 오히려 젊은세대 미비혼들이고요..?
맨날 애하나키우는데 온마을이 웅앵하면서
온마을이 애한테 한마디 할 권리는 안줌 ㅋㅋㅋㅋㅋ
서구권 자식교육이라하면 다들 방임교육만 떠올리는데 프랑스애들은 밥먹다 뛰어다니면 뺨맞음 ㄹㅇ로..
그리고 애가 소란피우면 주변에서 거의 아동학대급으로 눈초리 주고 식당에서 쫓겨남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배가아픈데배가고프다 작성시간 22.11.19 내새끼 예뻐해달라는 소리도 안해봤고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살고 싶어. 근데 애가 마트 카트 가져오려고 하는 것 잠깐도 못 기다리고 애 밀치고 짜증내는거, 유아차 밀고 엘리베이터 타려고 사람들 밀치는거 참고 기다렸다 마지막에 타려고 몇개 올려보내는데 나 조금 늦는다고 짜증내고, 애가 걸음이 느린데 그걸로 째려보고 가는거.. 뭐 다 겪어보면 이게 맞나 싶어.
나 혼자 다닐 때랑 너무 다름. 나도 몰랐음. 그리고 나도 그랬고. 애는 암것도 안했는데 카페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그냥 쳐다보게 되고 조금만 소리 내도 쳐다보게 됐는데.. 막상 피해 받는 것도 없었는데;;
그냥 애니까 어른처럼 완벽하게 예의를 못 지킨거라 가르치는데 그거 절대 못 참아주고 사과 시키는데 그 잠깐도 못 참고 난리 나.
난 되도록 실내공간 안가는 편이고 카페도 굳이 시외로 다님. 최대한 넓은 공간으로.
어른은 어른이, ~린이 하면서 다 누리는데 애들은 키즈공간 아닌 곳에 가면 일단 눈치 보게 됨.
진상이 없다는게 아니라 애 낳으면 돌아버린다고 하고 전부 미친인간 취급 하는게 아무렇지 않은 사회라는거임. -
답댓글 작성자배가아픈데배가고프다 작성시간 22.11.19 난 어린이집에서 애 훈육이 강하고 자제 시키는게 심해서 애가 주눅 들어있고 눈치를 너무 본다고 지적 받는 부모인데 그럼에도 참 힘듬. 친구들이나 어른들도 너무 못하게 하는거 아니냐 심하다 하는데 어쩌겠어.
애 낳은게 죄라 생각 하고 가부장제 편승했단 말에 반박 안하는데, 그래서 이미 벌어진 상황 수습이라도 하고 싶은데 애 낳고 돌아버린 사람 취급 받으니 가끔 정말 이게 맞나 싶음. -
작성자얼어붙은정동석 작성시간 22.11.19 한국은 애를 졸라 부둥부둥 키우는 느낌임.
애 준비물 잘 못챙겨오면 학교에서 챙겨주라, 애 대소변 못보니 담임이 관리좀해줘라, 급식에 생선나왔는데 가시 발라줘라 이런식임. 근데 외국초등학교 보니까 애들이 준비물딱딱챙겨서 혼자스쿨버스타고옴. 그리고 대소변처리도 어린데 잘 처리함.
급식도 뭔 빵조가리에 잼에 야채몇조각든 도시락먹어도 딱 먹고 자기가 처리잘함.
애 자율성 길러주는게 애한테 무조건 맞춰주란게 아닌데 한국은 조온나 애한테 다 맞춰줘버림 -
작성자홈플러스 강서본점 작성시간 22.11.19 저번에 미술관 갔는데 애가 작품 만지고 올라가는데도 부모는 폰 보느라 제지도 안하더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