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오븐구이
발리는 제주도 크기의 약 3배이고 300만명이나 살고 있는 거의 웬만한 나라 수준에 맞먹는 지역임...!
관광객들은 크게 5개의 지역으로 많이 놀러가는데
1.스미냑
발리의 청담동 느낌
물가도 비싸고 고급진 풀빌라들이 즐비되어 있는 곳
카페나 식당도 많은 편
2.우붓
발리의 지역들 중 특색이 제일 뚜렷
초록초록 정글 느낌
발리에서 유명한 나무식기나 그릇들을 살 수 있는 시장도 있음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초록빛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지역
요가클래스들도 거진 우붓에 많이 분포되어있음
3.깡구
발리의 핫플
서핑의 성지
서양인들 다 여기 있음
핫한 브런치카페나 식당도 많음
대신 교통체증 극악 오토바이 못타면 비추
4.쿠타
이곳도 마찬가지로 서퍼들이 많이 찾는 곳
코로나 전에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상권 회복이 아직 많이 안되었다고 함
5. 사누르
장기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
조용하고 물가도 스미냑이나 짱구에 비해 쌈
바다도 있어서 휴식 취하기에 좋음
그 외에
누사페니다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라는 멘장안
바투루 화산
울루와뚜 지역도 있음
여기에 내가 욕심을 내서 관광을 더 하고 싶다면
숨바
코모도 아일랜드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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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쵸쵸파파치 작성시간 22.11.22 장기면 한 며칠은 머물러야 장기일까 ? 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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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작성시간 22.11.22 발리 꼭간다..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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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ihanna 작성시간 22.11.22 발리 너무 좋았어.. 난 그 중에서도 롬복이 젤 좋았음 ㅠ 길리보다 롬복이 훨씬 더 좋았어 초록초록 정글 같은 느낌에다가 바다도 예쁘고 좀 더 한적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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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시술꾼 작성시간 22.11.22 3번이나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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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쓸쓸한거리를혼자걸어 작성시간 22.11.23 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