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https://cafe.daum.net/Duckgu/D49M/258596?svc=cafeapi 방석위로 모여라
당시 3개월간 다큐 촬영 차
무한도전팀에 합류하여 촬영했던 분이라고 함
차에서 유재석이랑 다른분들이랑 얘기를 하고있었나봄
약간 어색했을때인것같음
스텝들이 입는 롱패딩인데 이분은 무한도전 스텝이 아니니까 없어서 그냥 스몰톡으로 던진 말
그러던 중 스텝분이 문을 열고 들어셔서
이분은 내려서 가려는데
유재석이 이분 성함 부르면서 어디가! 라고 불렀다고
굳이 크게 이름을 불러주는게
자리를 피하지 않아도 된다, 눈치보지 않아도 된다
이런 배려인것같다고...🥺
토토가 당일
현장이 진짜 정신없이 지나갔다고 함
ㅠㅠㅠㅠㅠㅠ
외부 스텝의 촬영이 끝나는 날과
잠깐 지나가듯 던진 농담까지 기억하고 있었다는게...
다른 사람 통해 전할수도 있었지만
본인이 직접 전해준것마저.....
사람이 이렇게 완벽할수가 있나.....
예전에 무도 다큐 찍으셨던 vj님께서 그때 유재석 관련된 일화를 풀어주셨는데
— 육천원 (@6thousandwon) November 23, 2022
-차로 같이 이동하면서 인터뷰하다가 촬영장소에 도착했는데 스탭들이 대본리딩 시작하려고 해서 방해 안하려고 조용히 자리 피하려고 하심
그런데 유재석이 뒤에서 그 모습을 보고 지현아 어디가!라고 불러줬다고 pic.twitter.com/w1ljxe2w3q
(너 여기 있어도 된다는 느낌으로)
— 육천원 (@6thousandwon) November 23, 2022
-차로 이동할때 어색해서 아무말 대잔치로 롱패딩 다들 입고 계시는데 저는 없다 우스갯 소리로 말하셨는데 무도 토토가 녹화 다 끝나고 다큐막촬이라 마지막으로 김태호 피디 인터뷰 따고 나왔는데 그때 말했던 패딩 들고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유재석 pic.twitter.com/84RzglBCvt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것저것보장하라 작성시간 22.11.26 지어낼 수가 없다 이건
-
작성자16852 작성시간 22.11.26 ㅠㅠㅠ 눈물 나 진짜 사회생활 한 사람들은 앙겠지만 자리가 높아지고 연차 쌓이면 이렇게 하는 것도 힘든 일인데...... 너무 대단하다
-
작성자따뜻한 크림빵 작성시간 22.11.26 방송은 아니고 비슷한 예체능 쪽인데 스탭끼리도 누가 누군지 모르는 경우 진짜 흔하고… 하다못해 얼굴+파트만 알고 이름까진 모르는 경우 많은데 저건 진짜… 넘 대단하다 본 받고 싶어
-
작성자고양ㅇI 작성시간 22.11.26 아니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지...
-
작성자경호야커피사와니껀빼고 작성시간 22.11.28 진짜 타고난 인성, 천성이 너무너무 착한 사람인가보다 그래서 남이 흘리듯이 말한 것들도 이미 자기 귀에 들어온 이상 외면할 수가 없는 거.. 이건 진짜 천성이 착해야만 가능한 거임 내가 겪어봐서 알아ㅜㅜ 이런 사람들 눈치도 엄청 많이 봄 그래서.. 아마 유재석도 눈치 엄청 볼 걸... 암튼 유재석은 진짜 너무너무 착한 게 느껴져 동물 대할 때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