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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upsup한데요 작성시간22.11.27 모성애 둘째 치고서라도 평생 같이했던 가족이랑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떨어지게 되면 당연히 슬프지 않을까...? 잠깐 지방에 있어서 보고싶을때 가서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미국 - 한국인데... 애한테 뭔일 생겨도 비행기타고 14시간 꼬박 가야함. 게다가 아무리 아빠도 육아한다해도 실제로 애기 낳은 애들보면 영유아때까진 엄마랑 애랑 애착관계 장난아님.. 엄마는 애 안 볼 수 있어도, 애의 세상은 엄마가 전부더라고..조금이라도 애한테 애정있는 엄마면 그걸 알고 있으니까 더 가슴이 미어지겠지..애들은 하루가 다르게 크거든 또.. 지금 이 순간이 또다른 후회로 남지않을까 아이가 상처받지 않을까 아프면 어쩌지 온갖 걱정들이 밀려왔을테고 오열하며 울수있을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