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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외향적 찐따는 어케 대해야할지 궁금한 달글

작성자규어ㅇ|작성시간22.11.28|조회수11,318 목록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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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다같이 재미있게 놀아
근데 한명이 유독 갑분싸를 해
처음엔 당황하지만, 그냥 하하하 하고 넘김.
근데 쌓이다보면 터져서, 좋게좋게 그러지 말라고 말함.
그럼 그땐 알겠다고 미안하다 함.
그래서 다시 같이 잘 지내보려 노력함.
근데 또 갑분싸를 함.
고쳐지질 않음.

얘만 우리 무리에서 빠지면 스트레스 1도 안받고 재미있게 놀텐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들기 시작함.



난 실제로 대학 때 이걸 겪어봄.
2년간 고통받다가 걍 얘 빼고 단톡방 만들었음.
왕따시키는거냐고 하면.. 솔직히 부정은 못하겠음.

근데 이 방법 아니면 어케 대처해야할질 몰겠더라
말해도 못고칠 정도로 사회성이 떨어지는걸 어케

 
 
악의 없지만 무례한 사람.
무례하지만 악의는 없는 사람.

난.. 무례함을 못견디겠어서 그냥 손절한 사례야.
악의 없음에 좀 더 초점을 두고 불쌍히 여기는 사람들이 참 대단...ㅠ 난 못견디겠던데 어케 그걸 견디지..



참고로 외모 얘기 아님
외모얘기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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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황죄송 | 작성시간 22.11.28 사람들 모두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다르잖아 사회성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사람관계좋아해도 잘 못할수도 있는거 아닐까?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안좋아해도 사회성 좋아서 사람들이 먼저 몰려드는 사람도 있는 것 처럼… 그리고 사회성발전이 느린것도 예를들면 나같은 경우는 어떤 사정으로 초등학교 1~3학년때 학교를 거의 못나갔거든 일주일에 한번정도 밖에 못나갔는데 그래서 4학년때부터 매일 학교를 나가니까 친구들보다 너무 어린아이의 사회성을 가진거야 그래서 왕따도 당하고 그랬는데, 뭐 암튼 나처럼 피치못할 사정으로 어렸을때(사회성발달에 중요한 시기에) 구멍이 생긴 사람일 수도 있고 또 누구든 누구는 수학을 배우는데 느리고 누구는 수영을 배우는게 느리듯 누구는 사회성을 배우는게 느릴수도 있는거니까… 외향적찐따 존나 짜증나겠지만 너무 머라고는 하지말아주라 ㅠ 흡 우리모두 네모에서 부딪혀서 동그라미가 된 사람들인걸 그들도 아직 덜 부딪힌 동그라미일거야…ㅠ
  • 작성자carnival amour | 작성시간 22.11.28 성인된이산 어쩔수 없지 ㅠㅠㅠ한남은 못참아줘 무례한말 하는거 어케 자증어줘
  • 작성자싹박아지 | 작성시간 22.11.28 진짜 어려워... 착하고 좋은 친구인 건 맞는데 만나면 진짜.. 이 친구가 말하면 갑분싸 되고 약간 무리랑 못 어울리는 느낌 있음 눈치없고ㅠ 근데 본인도 인지하는데 안 고쳐짐.. 그래서 그냥 무리 자체가 안 모이게 돼... 나도 만나게 되면 뭔가 버거워서 거리둠.. 어려워...
  • 작성자납짝만두 | 작성시간 22.11.28 아련병풍 비슷한…
  • 작성자민첩해요 | 작성시간 22.12.03 와 너무 공감된다 뭔가 이런 유형의 친구들이 종종 무리에 있었던 것 같은데 범주화를 못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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