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891361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경찰과 소방서·구청에 이어 재난의료지원팀(DMAT)도 수사 선상에 올려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법적 보호 테두리가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의료진이 재난 상황에서 출동하겠냐”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환자 이송 등 관련 매뉴얼 준수 추궁받아···국회 국정조사도 예고 불안감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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