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87210?sid=102
경북 군위의 한 초등학생이 담임 여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4일 경북 군위군의 한 초등학교에서 3학년 A군이 담임 여교사 B씨가 훈계를 한다는 이유로 뺨을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B씨는 사건 직후 충격에 빠져 병가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고 있으며, 다른 교사들이 B씨를 대신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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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을느낌 작성시간 22.11.29 역시그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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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니베져 작성시간 22.11.29 교권바닥치면 교사들만 고생하는게 아니라 고스라니 우리가 겪게 될 것들인데 제발 교권 좀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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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ㅇ당근판매왕ㅇ 작성시간 22.11.29 교권 바닥이 교사만의 일이겠냐고
진짜 개노답이다 -
작성자펄리코스트 작성시간 22.11.29 자 이제 저 아이들이 사회로 갑니다. 여러분의 직장 동료이자 이웃, 지나가는 공동체 구성원이 되는거에요. 교사만 적폐로 몰고갈땐 도파민 돌고 좋았죠?? 내 자식 아니니까 흐린눈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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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olar 작성시간 22.11.29 퇴학시켜
뭐해
다신 저런 새끼들 학교도 못다니게 낙인 찍어버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