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1878
울산시의 해저도시 구상안. 사진 울산시
국내 최초 해저도시 건설 사업을 실증할 테스트베드로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리항 앞바다가 낙점됐다. 이곳에 30m 수심에 3명이 30일간 체류할 수 있는 해저공간이 생길 예정이다.
30일 울산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따르면 해저도시 유치 희망 신청서를 제출한 울주군 서생면 일원 해저 조사를 한 결과 해저공간 구조물 안착이 가능한 신리항 900m 앞바다 해저 30m 지점에 해저공간을 건설할 계획이다.
바닷속에서 해저도시를 건설하는 건 로봇이다. 육상에서 만든 구조물 모듈을 해저로 가져가 조립하는 식이다. 기술개발이 성공하면 신재생에너지를 저장하고 활용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거나 해양 레저·관광, 정보기술(IT) 기업 데이터센터, 조선플랜트 기술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우주기술과 같이 해저도시 건설 기술은 소재, 생명 유지, 의료 등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울산=백경서 기자 baek.kyung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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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라디오에서 듣고 넘 신기해서 가져옴...
2027년 완공 목표고 지상에서 만든 구조물로 로봇이 바닷속에서 조립한대ㄷㄷ
이게 성공하면 관광이나 데이터 저장 등등 여러 분야로 활용될거라고 함
3명이 30일동안 살아본다는데 난 넘 무서울거 같음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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