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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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더쿠
오늘도 열일하는 무나닝 pic.twitter.com/fxg7KINfW9
— 두닝 (@Duning_sw) October 28, 2018
K리그 뛸때 걸리던 현수막
A매치에도 걸리고
김문환 미국갈때 미국도 따라가고
다시 한국 오니까 현수막도 또 따라서 한국 왔는데
어제 보니 카타르도 따라감ㅋㅋㅋㅋ
국축방 덬들이 김문환 환갑때도 저거 걸릴거라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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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첫 데뷔팀인 부산아이파크 팬들이 만들어준 걸갠데,
미국팀으로 이적할때 미국 서포터한테 넘겨줬다가
지금은 전북현대로 가있음 선수 따라다님
저런 걸개문화는 부산아이파크 팬들의 전통 같은건데
이렇게 선수별로 걸개가 있고 이적해도 그 팀 서포터한테 넘겨줌
이 선수는 부산에서 울산을 거쳐 독일팀으로 이적해서
저 걸개는 한동안 울산현대 구장에 걸리디가 지금 독일에 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걸개 보낼때마다 해외팀 서포터랑 직접 컨택해서 넘겨주는데
다행히 잘 받아주고 걸어줘서 보존 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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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