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주심도, 부심도 모두 여성심판..92년 역사상 처음[카타르 2022]

작성자우리가사랑한내일들|작성시간22.12.03|조회수3,672 목록 댓글 12

프랑스의 스테파니 프라파르 심판 [파이낸셜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최초로 여성으로만 이뤄진 심판진이 출격했다. 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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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참고로 저기 콜리나 위원장은
SNS에서 화제된
공정하기로 유명한 심판

지금은 은퇴하고 위원장한다고 합니다

문제시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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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철없는여시 | 작성시간 22.12.03 공정하기로 유명해서 선수들도 팬들도 존경하는데 이때까지 팬한테 받은 선물중에 제일 인상싶었던건 헤어드라이기래
답댓글 작성자피치톤트 | 작성시간 22.12.03 팬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답댓글 작성자행운목 | 작성시간 22.12.03 아니 머리카락이 없는데 헤어드라이기를 왜주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토끼발바닥말랑 | 작성시간 22.12.03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강동원참치참치 | 작성시간 22.12.03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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