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훠이매물
그 애의 이름은 이명인
내 오랜 소꿉친구
그애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 .
" 골때린다 ? "
심지어 이건 약과라구요 . . .
태어났을 때부터,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도 같이 다니는 그애는
여전히 수수깨끼거든요
저는 그애랑 자주 붙어다니는데요
그니깐, 제가 지금부터 무슨 얘기를 할 거냐면요 . . .
그날은 그래, 진짜 평범한 하루였어요
익숙하면서도 .. 지루한
언제나처럼 친구집 소파에 누워서
감자칩을 먹으며
흔하디 흔해빠진 로맨스 영화를 보는거
근데 로맨스영화 너무 진부하고 재미 없어요
ㅡ ㅅ ㅡ;
정말이지 언제나처럼 평범한,
분명 평범한 하루였어요.
그애가 그말을 하기 전까지는
친구끼리 키 스 ?
해버렸어요
친구사이에 . . 키스 할 수도 있는 걸까요 ?
그게 안 되는거라면요,
우리 사이는 뭘까요 ?
.
.
.
.
.
뒤로 갈 수록 짜릿한 맛이 넘치는
몽글몽글 풋풋한
카카오 웹툰 | 관계지침
츄라이 츄라이
(이게 친구면 난 왕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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