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3184?sid=104
4일 FIFA가 조별리그 40경기를 대상으로 각 구장 관중석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측정한 결과 한국과 우루과이의 H조 조별리그 1차전이 총 131데시벨의 소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는 록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수치다.
한국과 가나의 경기도 122데시벨을 기록해 응원 열기 '4위'에 올랐다.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을 확정한 3일 포르투갈과의 H조 조별리그 최종전의 소음 측정 결과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