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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눈물한방울]첫 딸아이 출산 후 전신마비(GBS) 된 26살의 엄마 홀리.jpg

작성자christmAs|작성시간22.12.10|조회수153,091 목록 댓글 52

출처 : 여성시대 Loveyou

1차 출처 https://youtu.be/uyU6IyXDZ0k
2차 출처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485991?svc=cafeapp

너무 이쁜 딸랑구..

프로포즈때

너무 이쁨ㅠㅠ

길랑바레

원인을 알 수 없다고는 하나,
출산이라는 축복과 동시에 여성의 몸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것 때문이
아니라는 보장이 없음..

(공포감조성❌, 출산자체가 위험한 일임은 팩트.
모든 산모들이 이런 일을 겪지는 않지만
이런 일을 겪게 될 가능성이 임신, 출산으로 인해 높아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

혀에도 마비증상

웅얼거릴 수 밖에 없던 그녀가
마비 된 뒤 처음으로 정확하게 한 표현.

이게 엄마에겐 평생 기억에 남는거임 미안해서..
젖도 물려주고 울면안아주고 해야하는데
신생아때 모습을 홀리는 못본거니까...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을까
처음으로 아기를 받치고 분유를 먹이고

조금씩 마비가 풀린 혀로 메롱하자

딸도 메롱

반대편 팔도 움직임.

노력끝에 휠체어에 앉는 것도 성공
휠체어를 밀기위한 팔근육도 붙기 시작

여기서 만족할 수 없었음.
아직 딸은 손길이 많이 가는 아기였으니까.

물치사들이 홀리를 지탱해주며 물어보고

셋 뒤에 앞에 손잡이를 잡고 일어남.
표정..... 해내고야말겠다는..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앞으로 한발한발 걷는것도 가능

드디어 집으로 돌아옴.
아기를 보니 약 1년? 1년가깝게 지난고 집에 돌아옴.
(걷기까지가 4개월걸렸다는거 ㅇㅇ)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1년가까이만에 재활에 성공하여 퇴원을 한다는건
고통스러워도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던 재활을
이 악물고 노력하고 견뎌냈다는거.

재활성공 하다못해 운동으로 몸을 다질 정도가 됐음.

자신이 겪었던 난치병. GBS 환자들을 위해

이렇게 딸과 안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 '엄마' 홀리로서
불치병이 아닌 난치병 GBS를 겪은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한 '사람'으로서

출산후 위험을 겪고있는 엄마들에게
GBS 환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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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라르크공작 | 작성시간 22.12.11 눈물난다 너무 대단하시다
  • 작성자제니좋아하는애엄마 | 작성시간 22.12.11 존경합니다
  • 작성자고혜란 | 작성시간 22.12.11 와ㅠㅠ 너무 대단해
  • 작성자우사기짱 | 작성시간 22.12.17 이거 유튜브로 봤었는데 또 봐도 감동
  • 작성자올롤롤롤로 | 작성시간 22.12.25 진짜 눈물난다..대단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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