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QyS9VnVtbTo
제목 어그로가 좀 있긴 한데
눈물한방울임
아래에 캡처가 있긴 하지만 영상으로 보는 걸 추천!!
3분짜리 영상이야~!
분식집인 것 같은데
머리가 희끗희끗한 한 아저씨가
돈이 부족하다며 김밥 반줄 가능한지 물어봄...
그러고는 통화를 시작하는데
자녀와 통화하는 듯...
돈이 부족하다고 김밥 반 줄을 주문한 아저씨인데,
자녀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은 듯
친구들과 고기를 먹고 있다고... 몸도 괜찮다고...
그렇게 전화를 끊고 낮게 울고 계시는 아저씨
주변 손님들은 이 통화 내용을 다 들었음 ㅜㅜ
나 같아두 눈물이 차올라서 밥이 안 넘어갈 듯
이분은 옆에서 듣고 있다가
키오스크로 가서 새 식사 주문까지 해서
아저씨께 건네주심 ㅠㅠ
연기자분이
“가족에게 걱정 끼치고 싶지 않은 아저씨” 연기를
넘 잘하셔서....
눈물이 나왔다고 한다... ^^....
주변에서 식사 중이시던 분들도
마음이 넘나 따뜻한 것임...
음식 주문해 준 아저씨도 계셨지만
아버지가 생각난다며 밥값을 슬그머니 건네준 분도 계셨고
남의 어려움과 외로움을 모르는 척하지 않는 시민들을 보니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 보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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