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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18어게인] 시청자들 울리려고 작정하고 찍은듯한 전설의 8화

작성자우주코딲지|작성시간22.12.15|조회수3,526 목록 댓글 5

고우영이자 홍대영, 열여덟살이자 서른일곱살
하루아침에 열여덟살로 돌아가버린 남자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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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어게인>



돌아가신 어머니의 기일
어머니와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는 대영

"근데..엄마 어디 아파?"

"무슨 쓸데없이 엄마 걱정을 해.
경기 중엔 니 생각만 해 알았어?"


"엄마가..대영이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닭살돋게 사랑은 무슨.."


이 순간이,
엄마와의 마지막 기억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대영



대영의 어머니는 암 판정을 받으셨고 아들을 위해서 그 사실을
숨김. 아버지만 알고있는 상황

아들 몰래 수술을 받으셨지만 수술 도중에 돌아가심

"엄마..?"


"엄마가..수술이 잘 안 됐대"

"무슨 수술. 엄마가 수술을 왜 받아"


"엄마 깨워"
"대영아.."
"엄마 깨우라고!"


"엄마가..많이 아팠어"

"엄마 아팠던 걸 왜 난 지금 아는 건데! 왜 아무 말도 안 했어"


"왜 아무 말도 안 했냐고!"

"다..널 위해서였어"



임종을 지키지도 못한채 어머니를 떠나보낸 대영

(꼭 영상으로 봐줘ㅜ 병준쌤 이도현 둘다 연기 미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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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죽음 이후
대영이 혼전임신까지 하게 되자 완전히 틀어져버린 부자관계

"지금 나가면 부모자식 연은 이걸로 끝이야!"



이 순간을 끝으로, 열아홉살의 대영이 서른일곱살이 될 때까지.
대영과 아버지는 얼굴한번 보지않고
연락한번 하지않는 관계가 됨


열여덟살로 돌아간 후에야 아버지 곁을 맴돌 수 있게된 대영


아버지처럼 살고싶지 않았다
아버지는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던 내가, 아버지의 삶을 물려받았다


이 험난한 세상을 과연 내 자식이 견딜 수 있을까
걱정은 커지고, 세상에 절망한만큼 자식을 야단쳤다


그렇게..아이들과 멀어졌다
나와 아버지처럼



자신에게 안기는 시우를 보며

아버지에게 자신의 정체와 진심을 전하기로 결심한 대영과

마침내 대영을 알아본 아버지


아버지


제가 경기하는 모습 볼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셨죠?
다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늦어서 죄송해요



수어강사인 어머니가 자주 쓰셨던 수어로 마음을 전하는 대영


"한국드라마 8화는 늘 레전드를 찍는다"는
전설의 8화의 법칙답게 18어게인도 레전드를 찍어버렸음..



영상링크 첫댓에 있으니까 시간나면 꼭 한번 보시길ㅠㅠ
tmi 글쓴이는 본방 보자마자 엄마 생각나서 바로 통화함



문제시 병준쌤 체크남방 안경 겉옷 금지시킴
+작가님 저희 다정우영 키갈단은 언제나 존버중입니다
다정이와 우영이의 키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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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R=vd 2022 계속 합격 | 작성시간 22.12.15 저때 주룩주룩 울었어ㅠㅠ
  • 작성자울댕 | 작성시간 22.12.15 쟤 진짜 연기 잘하더라ㅠㅠ
  • 작성자남자들아 기죽지마라 걍 죽어라 | 작성시간 22.12.15 진짜 인생드라마,, 이도현 연기 개잘해,,
  • 작성자| 작성시간 22.12.15 ㅠㅠ 저때 진짜 눈물 줄줄났어... 이도현 연기 잘해ㅜㅜㅜ
  • 작성자빛나노 | 작성시간 22.12.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때 눈물 좔좔..명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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