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Cosmos
안녕하세요 트위터 모음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화면에서 멈춰서 기다려주세요
카드값 너무 많이나오길래
— 재야의찐따 (@OOO31965812) December 16, 2022
대체 무슨짓을한거야 하면서 내역조회하니깐
필요한데에 잘썼음 우울한날 배민시키고 회사가서입을 보세옷시키고
적재적소에 잘써서 기특하기까지함
어제만든 눈사람 울언니가 자꾸 트위터에 올리란다 일단 올리는 척이라도 해보기..^^ 나는 팔로우도 히히언니 한명인데 올려봤자 어쩌라고ㅠ 그래도 착한 동생이라 해주는 나 제법 멋져요 pic.twitter.com/grwN8JY7pE
— ryo (@ryoninbb) December 16, 2022
이건 무슨 경우임? pic.twitter.com/gKiG2jk0vd
— 소발이 (@soredit_) December 14, 2022
쨘~
— 목노리 (더빙커미션 DM!) (@moknori85) December 15, 2022
제 특기인, 완벽한 눈덩이 만들기!
촉감을 이용한 섬세한 세공이 필요하답니다 ☺️ pic.twitter.com/0OU5E5hwOR
딴말이지만 문신제거정보알아보는애들아
— 새깅이 (@MeplusYszu) December 13, 2022
같은고민나누면서병원정보공유하는카페잇음
근데 카페이름이
문제인 https://t.co/t034DFJPoA pic.twitter.com/FLU3RdJMR9
차도랑 인도 사이에 이 미끌미끌한 돌 밟지마요
— 름 (@tojjebi) December 15, 2022
카트라이더 바나나라고 생각하고 피하기
경계석 밟지말기
가족과 친구에게 알려줘
한시간전에 버스탈때 이거 밟고 바로 버스문으로 들어가려다가(많이들 이렇게 타고 내리잖아) 뒤로 넘어갈 뻔한 아저씨 봐서 그래.. pic.twitter.com/TDWRd88P4S
스트레스 받아서 간식 사왔음
— 역설 (@paradoxcho) December 15, 2022
stressed의 역주문은 desserts니까 자연스럽지
트친 집앞에 찾아가서 이러고싶다 pic.twitter.com/ZlP70isGkF
— 멋진붕이123 (@sloopsheep) December 15, 2022
님들 ㄹㅇ요 제발 저같은 경우는 저러고 살다 상체 힘을 요추가 다 지탱해서 허리디스크 걸림 수술하고 약물치료해도 자세 조금만 안 좋아지면 재발하고 완치 없음 그리고 양말도 혼자 못신고 허리 못 숙임 님들 제발 허리 펴요 괜히 허리 피라고 트위터에서 맨날 말하는게 아님ㅜ 이상 허리 죽은사람 https://t.co/THVEYQ3MEf
— 내이름은 두삼💗 (@co_sam3) December 15, 2022
저 눈오는거처음본할머니댁고양이 혼자보는 그런사람 아닙니다 pic.twitter.com/PkL7CX0zme
— 모범트위터리안 (@MALLOWBLU3) December 15, 2022
.......분명 같은건데~~!!! 저분은 개귀엽게 뀨?하면서떠잇고
— ❤️인삼뽀요💚 (@sami_180x159) December 14, 2022
내물범은 크어어뻑예~~~ 오라 뜨끈하고달콤하고맛난죽음이여~~~ 하면서 임종하잔아 https://t.co/RzQFGLPgb2 pic.twitter.com/Q2N1w40t3Y
@:이사람맹자같다 https://t.co/z9k7LkusNG
— 🍙 (@meogkeob) December 15, 2022
팀원이 쓴 광고멘트좀봐
— 일 (@weneedsometime) December 15, 2022
ㅆㅂ진짜아무말이나함 pic.twitter.com/LUgV47CgFi
주변사람들한테 똑똑전화로 누리터쪽그림 보고있다고 하면 간첩으로 신고당할듯 https://t.co/5PymOZrpsQ
— 진희국 (@mzsaedae) December 15, 2022
아 제발 대체 무슨소리를하시는거에요 pic.twitter.com/DnmwHJpp62
— 직 (@wwpazi) December 15, 2022
부담스러워서 미칠꺼같음 pic.twitter.com/hz3s90708i
— 성불인 (@Cutie_xaio) December 15, 2022
아진짜개웃기네 pic.twitter.com/EtyeSnvK6O
— 인절미 (@cl_2330) December 15, 2022
이거 너무 귀여워서 지하철 모르는 옆자리한테 보여주고 닮았어요 하고싶음 https://t.co/4owZORjmjW
— 🎄사이버크리스트 2022🍬 (@pandarkcircle) December 15, 2022
택배 옆건물로 잘못 가서 받아왔는데 상자에 근육 떡대남이 붙은 채로 돌아옴 ㅋㅋ 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꿈왕국 왕자님……
— 아는개 (@A_neungaehing) December 14, 2022
@ 동네 오타쿠 친구로 만들어
@@ 다른 99명의 왕자님도 공유해주세요 이러기 pic.twitter.com/vzJ2shaqzC
이런사람들때문에 내가
— 🐍桃🐍 (@momodesukedo) December 13, 2022
겨울왕국2 보는 내내 안나 언제 불쏘지?
이러고봤다고 https://t.co/MSuDkTMkm1
맥플러리 먹고있는데 건넛테이블에서 "형 왜 나 헷갈리게 해요." 들림. 주변 테이블 식사속도 현저히 저하
— 신홍무녀™️ (신뢰의 홍석천) (@egg_pang_in) December 14, 2022
ㅋㅋㅋㅋㅋㅋ 건너편 교회 십자가도 장식으로 써야겠다 pic.twitter.com/okoktUhepa
— 차세리⧗ (@pinkyS2cherry) December 14, 2022
진짜 상냥한 내친구 오빠는 경상도 마산 사람인데 태어나서 이사람이 욕하는거 한번도 본 적 없다가 아끼는 소녀시대 앨범을 내친구가 박살냈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니는 상처를 주는 사람이다!!!!!!!!!!" 하고 동생한테 그런 말을 한 자신이 부족해보이고 동시에 깨진 CD가 속상해서 엉엉 울었다고함
— TOBY🧸 (@the1975_korea) December 14, 2022
? 자진 하야 선언인가? https://t.co/Os4w7pjoTi
— 위근우 (@guevara_99) December 15, 2022
나 레터에잇도장삼
— 𝑻𝒆𝒕𝒓𝒂𝒄𝒕𝒚𝒔 テと (@_Tetractys) December 10, 2022
자신감함양을 위해 내가해냄도장을 삿음
아니 삿다고 생각햇음
근데… pic.twitter.com/26eow01bVA
사람이 죽으면 스팀 라이브러리가 마중나와 전부 깰때까지 성불 안시켜 준다는 얘기가 있다.
— Parksangyeon (@Psy_park_) December 14, 2022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얼마 전 우울 씨게 왔을 때
— 호주 워홀 중인 키위새 (@kiwi_in_hoju) December 14, 2022
집 밖에 나가기도 싫어서
우버 이츠로 근처 가게에서 덮밥 여러번 시켜 먹었음
오늘 지나가는 길에 처음으로 가게에 들렀는데 내 이름 듣자마자 직원들이 다들 환호성하고 또 오라고 방방 뛰어줘서 너무 웃기고 행복했다 외로웠던 때의 내이름 석자 기억해준 사람들
뽀삐 = puppy https://t.co/l2fg8lzNld
— 잠(沈夢) (@6chrc) December 15, 2022
런쥔이와 박지성 옷정보 계정 운영자 말고
— 최서은 (@Choiszzz) December 15, 2022
형사를 하셔야 할 것 같은데 https://t.co/gU28rMRflJ
https://t.co/XxqgiOCnLI pic.twitter.com/vfUIyo2HAO
— 그녀는UN오웬 (@unkown_she) December 14, 2022
같은반사람이 코로나로부터 살아남고 와서 나눠준 쿠키 뭔가 강해진거같고 맘에듦 pic.twitter.com/yZVJCtBuFC
— souffle (@FKA2weeks) December 14, 2022
https://t.co/N3PlKybaCo pic.twitter.com/99PNU1472d
— 12코(일)R06 쫑 (@jong_i_e_) December 14, 2022
이상한 짤 주워옴 pic.twitter.com/Iu0ecpincU
— 有明 (@ariake) December 14, 2022
아는 곰한테.안부 전화 해야것네 https://t.co/IgpRYDxWO1
— 무최수종의 원칙 (@Onion_Kor) December 14, 2022
불편한디 적당히 예쁜 가구 : 50만원
— 아리랑걸 (@arirangirl) December 14, 2022
적당히 편한데 못생긴 가구 : 10만원
불편하고 못생긴 가구 : 5만원
...
편하고 예쁜 가구 : 8억
라쿤카페에 환불이 어딨어
— 히고⍤⃝ (@higo588) December 14, 2022
솜사탕씻는거보여줬잖아? 좋다매? pic.twitter.com/w34E9WoVIA
대학원 다닐때 교수님도 회식할때
— 🏳️🌈월급도적 (@onworkingday) December 13, 2022
"얘는 술 못마시는 애"
라면서 피의 쉴드를 쳐주셨는데
사실 그건 내가 교수님과의 두번째 회식에서 자빠져 깁스를 하고 나타나고
세번째 회식에서 교수님 등짝에 토했기 때문임
맥도날드 로고가 박힌 돌… 이것은 맥반석인가??? pic.twitter.com/vG9Q2v2UJr
— 마리리 / marierie (@iam_marierie) December 14, 2022
고양이가 오리 보고갔나봐 pic.twitter.com/PSmfjELAUU
— 소금 (@CuteSalt42) December 14, 2022
대통령 바뀌고 내 삶이
— 숱앤타 (@suitisright) December 14, 2022
어디까지
내려가는
거
예
요?
우리 할무니。。이번 월드컵을 되게 인상깊게 보셧나부다
— Ⓚⓘⓡⓘ (@kiri_luv_kiti) December 14, 2022
”알빠않임“ ㅠㅠ............. 기여우셔서미춰버릴거같아 pic.twitter.com/JfNHhXNPmj
모든걸 견딘다고 생각하면 안됨
— 호롤 (@kmuknow) December 14, 2022
두고 보자는 마음으로 살아야함
나약한 러시아놈들 pic.twitter.com/a2ygipHts0
— 실론 (@sill0n) December 13, 2022
아바타2 보고 왔습니다...
— 클튜출석🦁 (@_ALLMAYO) December 14, 2022
가족은 존나게 아름다운 거임....
바다는 존나 아름다운거임.....
인간은....
가라 씨발 남은 지구도 없애버리기 전에
납득충이라 맨날
— 붉은여우🦊 (@redfoxseye) December 14, 2022
작가: 둘은 사랑하고 있습니다
나: 사랑!사랑!
작가: 여기서 우세요~!
나: 엉엉
작가: 충격적인 사실
나: 어떻게 이럴수가
작가: 시체를 수혈해서 살린다
나: 살아나서 다행이야.
맨날 이러면서 작품 보고있음.
안아줘요
— 🎮한 마리 (@Onair_mari) December 15, 2022
튕겨나왔어요 https://t.co/S0njaQmjVv
’성심당 배틀 전쟁‘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https://t.co/WGgHfFffXo
— 오세요 대전광역시 (@oseyodaejeon) December 15, 2022
햄스터용 브로콜리 삶기 pic.twitter.com/dZR3O9pC83
— 나나 관찰기록 (@nana_ham_diary) December 15, 2022
자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자러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현명한가
— 아가타 (@eternalautumn__) December 1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