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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벵 환갑까지 듀오 해 작성시간22.12.19 ㅁㅈ첨부터 걍 치트키를 쥐어주고 시작해서 전개에 개연성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러니까 고난을 겪으며 성장하는 주인공을 보는 맛이 없어 죄다 먼치킨물이야... 나 먼치킨물 좋아하는데도 이런 양산형 추세 거부감 들음. 걍 판소 로소 포함 웹소 정서가 존나 게을러진거 같애. 작품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노력을 독자층이 안하니까 작가들도 걍 그런 독자들이 바라는 편한거 찍어대는 느낌; 질적인 느낌 다 뒤졌지... 고난이라는 과정이 없는 예술과 작품은 의미가 없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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