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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여성 집 침입해 '킁킁'…속옷 도둑 정체, 이웃집 직장동료였다

작성자미추홀|작성시간22.12.19|조회수1,690 목록 댓글 8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7114?cds=news_edit

직장 동료의 자택에 침입해 속옷을 훔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4월14일 피해자 B씨(26)가 거주하는 대전 중구의 한 빌라 베란다에 침입해 빨래 건조대에 걸려있던 옷의 냄새를 맡은 혐의를 받는다.

또 다음날인 15일 오후11시께 같은 장소에서 베란다 창문을 열고 팔을 뻗어 빨래 건조대에 걸려있는 피해자의 속옷을 훔친 혐의도 받는다.

A씨와 B씨는 같은 회사 동료이자 이웃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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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가랭이떡이다노 | 작성시간 22.12.19 집행유예라니..ㅅㅂ 놀라우면서 이젠 놀랍지도 않다..
  • 작성자인생존잼 | 작성시간 22.12.20 아니시발 드러운거 여자들은 남자팬티 궁금하지도 않은데 남자들은 여자팬티에 왜이렇게 환장하는거임?
  • 작성자세계테마기행 | 작성시간 22.12.20 집유 말도안돼
  • 작성자두미두미예 | 작성시간 22.12.20 어우 시발 역겨워 진짜 집행유예???
  • 작성자이재몀 | 작성시간 22.12.20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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