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Cosmos
안녕하세요 트위터 모음 들고왔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트윗타 모음 보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화이링~!!
이 화면에서 멈춰서 기다려주세요
@: 요즘 진짜 살기 힘들어졌다고 느끼는게 별별걸 씨발 한달전부터 다 예약함 크리스마스 한달전부터 케익예약 다 차있고 블로그 선착순 입금선착순 다 존나 빨리빨리됨 크리스마스 일주일전에 뭐 준비하려하면 암것도 없음 그냥 초코파이사서 불붙여야댐
— 여름 (@sumx2ertime) December 13, 2022
이런 식으로만 안마시면 됩니다 https://t.co/in0f4fiLJ4 pic.twitter.com/oj1ijyKKc9
— 엔치·͜· (@RPlzThnkb4Enter) December 14, 2022
@아니근데 이렇게 하루종일 남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수준따지고있는 사람들 이해도안되고 이런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브라빤스만 입고다녔더니 벌써 공연음란죄로 징역살이 7년째네요 여러분, 여러분의관심만이 절 이곳에서 꺼낼 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https://t.co/Ik2MJK2KEJ
— (강의듣기)먹는순간강력한상쾌함 (@veravo333) December 13, 2022
가슴 속에 소중한 걸 품고 다녀라.
— 빌리 후커 (@REVENGEISMIIINE) December 13, 2022
⢰⣿⣿⣿⡄
⠈⣿⠺⠿⠇
⠀⣹⣿⣿⣦⣤⡀
⣼⣿⣿⣿⣿⣿⣿⣿⣆
⣿⣿ 복수 ⣿⣿⣿⡆
⢙⣿⣿⣿⣿⣿⣿⣿⣿⡟
⢸⢿⣿⣿⣿⣿⣿⣿⡠
⡈⢿⣿⣿⣿⡏
⠀⣰⣿⣿⠻⣿⣷⣄
⠀⣿⣿⠋⠀⠀⠉⠻⣿⣦
⠀⣿⣿⠀⠀⠀⠀⠀⠨⠁
⠀⣿⡟
나도고딩때 이랬는데
— 준지 (@Muyahokorea) December 13, 2022
처음엔 잘 하다가 대출!!ㅇㅈㄹ한담에 다먹고 쫌만풀고누움 https://t.co/J1MizHLgCU
주인들은 마법의 똥가루
— 여섯시개고양 (@ZZRYOD) December 13, 2022
비듬왕 강아지 이러고있는데
남들은 이렇게 따뜻한말만 해줌 https://t.co/4GmzvZLXnS pic.twitter.com/hmYDNH1ljW
... https://t.co/z8mjLWGyuH pic.twitter.com/PW0VEyiOsI
— 🎈🎄🎁 것도 반만주 (@baktreq) December 13, 2022
편의점알바하다가 할아버지 민증검사함.. 할아버지가 띠용하고 쳐다보면서 ??? 하길래 아휴~~~ 넘 젊어보이셔서 민증검사했잖아여~~~~ 왤케 관리를 잘하셨대~~~ 언능 가서 동네방네 자랑해버려요~~~~ 하고 능청떨면서 넘겼는데 커피큰거하나 사주시고갔음..... https://t.co/DkzgB84bFa
— 토미랑이 엄마 (@thomrang) December 8, 2022
수족냉증 개선을 위해서 말린 생강을 만든 결과 https://t.co/NGI3pePVUs
— 번역의맛tv (@Translate_Ghost) December 14, 2022
저런 말 듣지 마
— mona (@mona5891) December 13, 2022
넌 최고의 약과야 https://t.co/KIVU1stgcu
뭐.뭘 남용해
— 21🚪메뽀탈⩬ଳ୍ଠ (@autotweet___) December 13, 2022
초음파로 인생네컷 찍냐 https://t.co/wYMvABhOxa
별말안하는데 이상하게 좋은 트친들이 있음
— ddagun..DD (@m0neyserenade) December 13, 2022
아이디부터 닉까지 다 취향임
그들은 보통 많은 말을 하지않음
그리고 조용함..
한번씩 오,쥐
같은 발언을 하고 사라짐
나는 관심이 고픈 광대류라 그들에게 어쩔 수 없이 관심이 감
친구가 편지 보내기 전에 향수 뿌리는 거 감성 있다길래 친구에게 보낼 편지를 봉투에 넣기 전에 편지지에다 향수를 촥- 뿌렸더니 잉크가 촥- 번지면서 잠깐만 이거 뭐야 어떻게 된 거야
— 리파부 (@rifabooo) December 13, 2022
어제받은충격적인디엠 pic.twitter.com/Z3yiImZnI2
— Dong동 (@Dong_1959) December 13, 2022
이탈리안과 코리안을 동시에 흥분하는 음식물 pic.twitter.com/8h30f4sapa
— Dr. Xavier 🤏 (@txebuuk) December 13, 2022
양인들 계량컵으로 밥물 맞추는 거 너무 희한함 원래 물 좀 붓다 보면 조상님들이 아가 그만하면 됐다 하고 속삭여 주지 않나요
— 융 (@ioio5252) December 13, 2022
미쳤나 pic.twitter.com/64pgr2DRJr
— 코드 (@code__210) December 12, 2022
아빠가 와서 갑자기 종아리에 바름 https://t.co/fz7rjVMscB
— 토맛돈까스 (@bok9q) December 11, 2022
이 온도차가 존나 웃기다… pic.twitter.com/ers16Dq9IE
— hxa (@hxahwa) December 13, 2022
출근하기 너무 싫어서 걍 산타가 양말에 20억 넣고 갔으면 좋겠다했더니 엄마가... 산타도 20억 있으면 춥고 힘든데 산타 안하지 그걸 왜 너한테 주냐함... 그러게...
— 외않되 (@why_doushite) December 12, 2022
내 심정 pic.twitter.com/izpREhPqCy
— 캔커피(콩) (@coffeekongsaur) December 12, 2022
아빠가 내 샴푸바 보고 비눈줄 알고 그걸로 발 씻었댄다 pic.twitter.com/LrN0zdDDPa
— 낭만김에휴 (@H_uuueee) December 13, 2022
@ 블랙핑크빼라고요.
— 싹 (@n1ghtview) December 13, 2022
아 웃을내용이아닌데 ㅅㅂ 너무웃기잖냐 https://t.co/luzQxQ9jHk
ㅇㅇ듣고있어 스레주 계속말해 https://t.co/HI496rFTT1
— 지독할만큼엄적호이야기만하는사람 (@ggggiwon) December 13, 2022
아 골 때린다
— 작은각씨들 (@minionchive) December 13, 2022
맘떤여자 이 지랄 pic.twitter.com/l7A1eHxzuv
눌러서 봐주세요!
사무실에 캐롤 울려퍼지는데
— 민간인💁♂️ (@min9anin) December 13, 2022
직원들 다 이표정으로 일하는중 pic.twitter.com/NGcSyAqUyG
인생은 장항준처럼 pic.twitter.com/ITgGulbv7c
— 설약 👑🕶🚬 (@JSGAJSJAH) December 12, 2022
진짜 웃기다 꿀벌아저씨가 찍은 거 같아 https://t.co/2nzNAq3COU
— 최동팔 (@meeegalll) December 12, 2022
예전 소설 스터디에 야간에 피씨방에서 일하는 분이 계셨는데, 짜파게티 주문이 제일 무섭다구 그러셨었다. 그 냄새가 풍기는 순간 거의 모든 손님들이 따라 시켜서, 미친듯이 모니터에 짜파게티 짜파게티 짜파게티 짜파게티 주문이 다다다다 뜨는데 진짜 식은땀이 주르륵 난다고... ...
— 유주얼 (@usual_wright) December 12, 2022
아니 트위터는 280자 내에 웃기는게 핵심이라고 알못새끼야 https://t.co/Rh6Kx6KMwr
— 엥 (@sxxeung) December 12, 2022
나같이 멀티 안되는 사람은
— 쪼롱ఌ 🐤🐤🐤🐤 (@eunmylight) December 12, 2022
붕어빵에 문어넣고 타코야끼에 팥넣어서
개같이 멸망할듯 https://t.co/ZeU9pQkYFI
이제 며칠 후면 1997년 이네요 후 https://t.co/YIeHrLcRRv
— 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Jin (@imaum0217) December 12, 2022
인절미 빙수 뭐 그런거냐? https://t.co/ECWTFyJKGZ
— 참 (@BB_Jelly_) December 12, 2022
최근 본 글 중에, 상추는 따뜻한 물에 씻어야 더 싱싱한다는 글이 제일 고마워
— 우와! (@With_H0308) December 18, 2022
왜 한국사람이 늘 대만현지인보다(나) 어디가 좋았다거나 맛집이 어디 있었거나 잘 아는건데? ㅠㅠ 대단해 https://t.co/NlccFYoNXi
— 今生 금생 (@leslieTW0912) December 18, 2022
ㅎㅎ나 대만사람인디 https://t.co/pT8YDfciBi
— 스티 (@wesssti) December 18, 2022
남자가 인생영화 있다고 하면 니 인생이나 잘 챙기라고 하고싶음 그냥
— ᴛᴀɴɢʟᴇ🐑 (@hitrockwithegg) December 19, 2022
이 세상에 단 한 마리만 알려진 순백의 성체 알비노 혹등고래, 미갈루(Migaloo). 이름은 호주 원주민 언어로 "하얀 친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OHfr0c3yKq
— 신비한 생물사전 (@Luciferinoah) December 18, 2022
우리 엄마 이혼했는데 친구들이 뭔 하소연만할때마다 이혼하라해서 아무도 엄마한테 하소연안한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북동 김이사 (@beatdead22) December 19, 2022
퀸동주 라방 채팅 주기적으로 생각남 pic.twitter.com/Jf57d6U3uI
— 무덕이 (@moodukie) December 19, 2022
스벅에 앉은 백인이 해야하는 업무 쫙깔아놓고 얼굴 마른세수 존나 하면서 끊임없이 유투브 숏츠보는거보니까 알수없는 마음의평안이 찾아옴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
— 딸기 (@Ddalki112) December 20, 2022
김국진이 새벽에 할렘가 막 돌아다녓는데 베트남갱인줄알고 아무또 안건드렷다는거 생각나서 또 웃기내....아방수가 이기는 세계관
— 꾸럭 (@shdlhouse) December 18, 2022
여름날 대구로 갈까요
— 나비족지망생 (@kawaiiokayuri) December 13, 2022
이 말은 당신을 죽이고 싶다는 뜻입니다 https://t.co/0wSILl5XxC
초코콘 단종이라니진짜거짓말하지마
— 밍 (@vvvewww) December 20, 2022
제발나애게서빼앗아가지마세요 pic.twitter.com/nGdx1EGsQg
우리는 꿈을 꾸는 오리들 https://t.co/YKau9xciD8
— 메인트! 최저최악 (@Iris__D__) December 13, 2022
진짜 장난하냐 나는 사무실에 어제 먹다남은 손흥민커피가 꽝.꽝 얼어있어도 출근했는데 https://t.co/G2fRn7UZ95 pic.twitter.com/omirsEu5EE
— 👼 (@Da_dijisam) December 14, 2022
말리라고 pic.twitter.com/j3Nr5kCaeD
— 해팔 (@j_elly_fish_) December 14, 2022
넘후 멋진 글을 봤어
— 규... (@aeoubu) December 13, 2022
당신의 삶이 오직 필요한 것들로만 채워지지 않기를. 삶은 대부분 필요하지 않았던 것들로 인해 변화하고 발견하고 놀라고 다채로워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