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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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이뽀 작성시간22.12.24 더 웃긴건 저렇게 까다롭게 입양보내는 구조자들 딱히 정직하지도 않아ㅋㅋ
구조자가 동물 나이 속이고, 성격 속이고, 건강상태 고지안하고, 행동장애나 공격성 숨겨서 결국 한달도 안돼서 파양되는 일 자주 있어
그럴때마다 구조자들은 매번 자기잘못 빼고 글올려서 입양자 조리돌림하더라 내가 그런일을 한두번 본게 아님ㅋㅋ
얼마전에도 어떤 구조자가 4년동안 임보하던 코숏 이빨 다 녹은거 숨기고 입양보냈다가 들켜서 입양자가 고양이 도로 돌려보냈거든? 구조자가 입양자한테 애 아프니까 버린다고 당신은 고양이 키울 자격 없다고 키우지 말라고 적반하장으로 소리 고래고래 지르더라 녹취록듣고 어이없어서 -
답댓글 작성자 우르르꿍꽝 작성시간22.12.28 사우르스 댓글을 늦게봤네...본문은 당연히 다 읽고 쓴 댓이고 ㅎㅎ
글제목 자체가 펫샵이 이해된다는 글의 경험담 모음인데 이거 자체로도 충분히 옹호라고 느껴져. 인스타나 개인임보 통해서 입양하는 과정이 많이 까다롭고 어쩔때는 너무 과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충분히 이해해. 근데 그 마음과 펫샵입양이해와는 완전히 별개라고 생각하고 그 과정이 힘들어서 펫샵이 이해된다라? 너무 변명인걸...뭉땡뭉땡 이라는 유투버도 개인한테 가정분양 받은 고양이때문에 논란이 되자 포인핸드나 다른 임보입양 과정이 어려워서 그랬다고 해명했는데 그걸보고 많은 사람들이 변명이라고 생각하고 구취했거든. 같은 맥락이야. 입양이 까다롭고 힘든건 힘든거고 그 과정때문에 동물학대와 유기의 핵심이 되는 펫샵이 이해가간다라...직접적으로 이해한다고 적은건 아니지만 결국엔 경험담 쓴 사람들도 그 글에 동조한다는 거니까...다른 댓글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꼬집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댓글들도 읽어봤음 좋겠어. -
작성자 갑오징어구이 작성시간22.12.24 나도 개인 임보자한테 고양이 데려오려다가...본문처럼 등본,신분증 사본, 내 출퇴근 시간이랑 수입, 그리고 그걸 입증할만한 것, 입양 전 우리집 방문해서 조사, 입양 후 고양이 인스타계정 필수라고 진짜 학을 뗐어....;;;;;;; 그리고 대화해보면 내가 무슨 아기 고양이 납치해가는 나쁜 사람인 양 대함;;;; 그래서 그냥 포인핸드에서 데려왔는데 고양이 키우다보니 그 때 그 임보자 마음이 아주 조금은 이해가 가긴해....하지만 과하게 개인정보를 요구하는건 맞는거같아ㅠ...아 근데 저런 임보자 한 둘이 아니야 내가 찾아본 계정은 열에 아홉 대부분 이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