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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맡긴 100만원짜리 버버리 찌그러져...업체-매장-제조사 책임 '핑퐁'

작성자737261| 작성시간22.12.26| 조회수298426| 댓글 9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돈냄새킁킁 작성시간23.01.10 하 여기 다림질도 병신같음
  • 작성자 지구한바퀴 작성시간23.01.11 나는 저기 신발도 망가져서 안맡겨 명품옷은 백화점 매장에서 명함 준 곳에만 맡김
  • 작성자 햅피니쓰 작성시간23.01.11 크린토피아 운동화 세탁맡겼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검정 얼룩이 그대론겨ㅋㅋ 물티슈로 지우니까 지워지더라 도대체 뭐힌건가 싶음
  • 작성자 내입맛 작성시간23.01.11 골든구스 한짝 잃어버리고 다신 안씀..
  • 작성자 후후후링 작성시간23.01.11 여기 꾸준히 이러던데...
  • 작성자 가뭄에콩팥팘 작성시간23.01.11 크린토피아 명품은 명품이라고 세탁비도 더 비싸게 받고 따로 처리하던데 그럼 대처도 더 잘해야지ㅡㅡ
  • 작성자 월요일안좋아 작성시간23.01.11 나 오늘 백화점에 있는 세탁소에 맡겼는데 알고보니까 어디 보내는 곳이었어. 그래서 지들은 잘못없다고 업체랑 연락하라고 함…. 절대 다리면 안되는 옷이라고 다리지 말라고 몇번이나 얘기하고 맡겼는데 다려서 옷 다 망가졌어..
  • 작성자 어쩌라는거냐세상아 작성시간23.01.11 나도 어릴때 크린토피아에서 30주고 산 가죽가방 맡겼다가 곱창난 후로 절대 안가 뭔 세탁소가 저래 동네세탁소들이 훨씬 잘함ㅋㅋ
  • 작성자 고양이가제일좋아요 작성시간23.01.12 저기 꾸준히 그러네ㅠ
    절대 안맡겨 저기에ㅠㅠ명품들은 돈 더 받으면서 후처리 존나엉망임
  • 작성자 겨울의햇살 작성시간23.01.13 크린토피아 개노답 유명한데 하필 왜..
  • 작성자 에버리지 작성시간23.01.13 크린토피아 세탁못해ㅋ.. 비싸면 책임이라도 지던가
    걍 명품 잘하는곳 찾아서 맡겨야함..
  • 작성자 truelover 작성시간23.01.14 크린토피아는 절대 맡기지 말래서 안 맡겨... 하도 당한 사람이 많더라고 ㅠ 에효
  • 작성자 토마토치즈페스츄리 작성시간23.01.14 나도 몽클레어랑 무스너클 패딩 드라이 맡겼는데 몽클은 구멍나고 무스너클은 색이 바래져서 따졋는데 신고할꺼면 하라고 사과도없이 당당하더라구. 귀찮아서 그냥 넘어갔는데 다신 안맡겨
  • 작성자 약한악마 작성시간23.01.14 나도 색깔 빠진적있는데 어려서 잘몰라서 걍가져옴
  • 작성자 냥냥녕뇽뇽닝 작성시간23.01.14 나도 명품 운동화 명품세탁 따로 있길래 돈 심지어 더 주고 맡겼는데ㅋㅋ 완전 다 이염되고 지네 맘대로 끈 다이소 끈 같은걸로 바꿔놓음 ^^ㅋㅋㅋㅋ
  • 작성자 히햐효휴 작성시간23.01.15 왜 크린토피아에 맡걌냐ㅜㅜ... 명품은 어케 세탁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공장에다가 보내는곳은 절대 안맡김 다 상해서 오고 깨끗해지지도 않아 옛날에 알바했던 편의점이 세탁접수? 같은것도 같이 했는데 손님들 불만 엄청 많았고 나도 세탁 끝난고 건네줄때마다 민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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