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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The Gorgeous 작성시간13.06.15 먹고 두려워서 시작조차 못하게 만든다
근데 그런 모순 가득한 세상에 내가 살고 있어도 두려워 말자
그 모순 때문에 사람들 저마다 각기 다른 삶을 살 수 있으니까
사람이 생각하는대로 미래가 정해져있다면 앞서 말한 것같은 절망을 껴앉고 기계처럼 사는 삶에 모두 다 절망했겠지!
내 꿈이 뭔지 뭘 해야될지 방황하고 좌절하는 거? 당연한 거임
왜냐면 아는 게 전혀 없으니까 세상은 책 몇권 붙잡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내 자신을 알려면 생을 다해도 알랑가몰라일텐데 고작 이삼십년 살고 깨달을 수 있을까..
방황할 수 밖에 없는 게 당연하고
열심히 달리다가 사오십 됐을 때 이 길이 아니구나.. 하고 절망하는 것도 당연한 -
답댓글 작성자 The Gorgeous 작성시간13.06.15 거임 한심하고 부끄러운 게 아닌데 다들 자책만 해 괜차너
난 그래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 겁내지 말고 다 해보려고 급하게 생각할 필요 전혀 없어 천천히 해도 돼
전에는 최대한 손해 없는 길을 선택해서 성공해야겠다 싶어서 왼종일 머리쥐어짜내며 미래를 계획했는데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어.. 그리고 내가 계획한대로 인생이 흐르나..ㅋ 그리고 무슨 일이든 득만 되고 손해만 되는 거 하나 없는데 걍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자 -
답댓글 작성자 The Gorgeous 작성시간13.06.16 헉 당연하지!! 그럼 영광이지요♥♥!!! 언니 주눅들 필요없고 주눅들지 말자!! 지금 스스로를 보기엔 남들보다 늦은 것 같고 방황하는 것 같고 느긋한 것 같아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우리가 더 올바르고 값지게 앞서나가는 게 맞음 사실 인생에 있어서 뒤쳐진다 앞서나간다하는 기준은 없지만..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려는 경향이 있나봐ㅋㅋ 생각해보면..이상한 걸로다가 기준을 잡고 난 왜 뒤쳐지지 하며 좌절하고 난 남들보다 더 앞섬ㅋ 하며 자만하고 사는데 그래서 남는 게 뭔가싶음 아무것도 아닌 건데 스트레스 받자너 괜차늠 함께 사는 세상이지만 다들 지인생이여 우리 각자 가는 길이 정답이니까 당차게 이겨내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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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고남순♡박흥수 작성시간14.03.21 이거이상해 와 갑자기 댓글 달려서 놀랬네..음 일단 나 백수4달정도 했는데 백수되면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많이 놀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경험도 많이 했어! 그리고 이 전문직을 고민했던 그 직업 다시 도전중이야. 다행히 일이 바쁘고 배울게 많아서 몇년동안은 여기서 일 배워서 이 직업에 대해서 마스터 하고 다른 직업 알아볼까 생각중이야. 다른 직업이라는 게 내가 고등학생 때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직업이라서 2년안에 도전할려고! 이 글 잊고살았는데 살다보니 어느샌가 나도 계획이 생기고 목표가 생기드라.참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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