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
한 시골 마을에서 돌고 있는 '버스'와 '나무'에 대한 이야기
일이 있어서 연고 없는 시골 마을로 온 주인공
마을 꼬마아이가 넘어지는 걸 목격하는데
이 마을에는 재생병이라는
상처가 저절로 낫는 병이 퍼져서
마을 사람들 모두가 재생병 바이러스를 갖고 있음
근데 그냥 치료만 되는 병이면 축복이겠지만
문제는..
상처부위에 또 다른 생물체의 상처부위가 닿으면
그게 그냥 결합해서 재생해버림..
한편 안 아프게 죽는 법을 검색하면서
번개탄을 들고 비닐하우스로 들어가는 마을 남자애
그 남자애 뒤를 따라온 주인공2는
뭔가를 목격하는데
뭔지 모를 이게 처음에 남자애들이 얘기하던 나무였음
남자애와 주인공2는
눈깔이 돌아버린 마을 주민들에게서 무사히 도망치고
나무는
재생병이 돌던 때에 단체로 버스 교통사고를 당해서
하나로 뭉쳐져버린 사람 덩어리를 일컫는 거였음...
ㅈㄴ 끔찍
아까 위에 돼지를 예시로 들어 얘기한 것처럼
시체도 사람도 아니지만 살아있는 상태고
죽일 수도 없어서
의사가 이 나무라는 것에 주기적으로 진통제를 놓아줌
살아있는 상태라서
주사 맞으면서 눈물 흘림
의사의 헤드셋이 실수로 벗겨지자
엉켜붙은 사람들의 울음 섞인 비명소리가 들림
마음의 소리 조석의 새 작품인데
조석 유니버스의 일부 내용이라
이 내용을 이해하려면
문유 - 조의영역 - 행성인간 - 묵시의 인플루언서 순서대로 본 후
이 웹툰을 봐야함
(+) 행성인간만 봐도 80퍼는 이해되긴 할 거야!
암튼 전체 스토리 상관없이
저 설정이 너무 소름끼쳐서 글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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