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곰돌이는사람을짖어작성시간22.12.29
참사 당일 용산구청과 경찰서, 용산구 다목적 체육관 등을 돌며 12시간을 헤매다 아이를 찾았다. 아이를 만나 데려오는 데까지 18시간이 걸렸다. 이번 국정조사에서 아이들이 사라진 12시간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경기도 평택, 파주 등으로 흩어졌던 아이들이 어떻게 방치됐는지 진상을 밝혀야 한다. 아이들이 방치된 이유가 궁금하다.
작성자방귀붕붕작성시간22.12.30
본문 댓글 진짜..ㅎ 놀라간가서 희생 당한게 왜 잘못인데??가지말라고 말리지 못 했냐고??누가 그런 길 한복판에서 죽음을 맞이할지 알았겠냐고 그래서 이태원 참사때 모두 경악하지 않았나??우리나라 사람들 공감능력 진짜 최하위같애 꼭 일하다 죽어야만 안타까운 죽음인거냐고..인간들 왤케 못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