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복대장
https://m.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65042
29일, 샌드박스네트워크의 e스포츠 자회사 SBXG의 프로 팀 '리브 샌드박스'는 2023 LCK 스프링 스플릿 통합 로스터에 유명 스트리머 ‘순당무(전수진)’를 선수로 등록하며 LCK 최초 여성 선수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순당무’(전수진)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스트리머로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스트리머 ‘과로사’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여성 챌린저로서 뛰어난 게임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롤 모르는 사람도 페이커는 알 만큼 리그가 엄청 큰데 여성 프로게이머는 최초라고 함..
당무선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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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