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강땅콩딱콩작성시간23.01.04
대부분의 의견에 공감 특히 아이들 부분.. 아이들 팬인데 나랑 생각하는 게 되게 비슷해 ㅋㅋ 가장 큰 차별점은 셀프메이드 부분 같아.. 소속사는 이 점을 빨리 파악해서 프로듀싱을 더더 홍보하고 한국 내 입지는 계속 탄탄하게 가져가면서 글로벌한 인기를 노려봐야 한다고 생각함..
작성자안길호작성시간23.01.04
스테이씨 팬인데 어느새 이제 스테이씨는 4세대에 언급이 잘 안되는게 너무 슬퍼… 올해는 여러 방면에서 피디님 제발 정신차리고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음 대형 소속사에서 이갈고 내보내니까 확 밀려버리는게 눈에 보여서 자꾸 잘나가다 삐끗하지 말고 다시 4세대 열풍에 합류했으면 제발
작성자한남은 ENFP 하지마작성시간23.01.04
엔믹스는 노래가 항상 뭔가 부족해... 노래 자체는 좋은데 대중들을 잡으려면 약간 중독성 있는 노래가 필요한데 아직 그게 안 나온거라고 생각하는 중. 그리고 엔믹스는 높이 사는 게 라이브인데 라이브 말고는 딱히 덕질할 요소가 없어서 그런 것도 있는 듯
답댓글작성자한남은 ENFP 하지마작성시간23.01.04남헛개차남 맞아 엔믹스 관계성 좋지 근데 내가 봤을 때는 웃수저 말고는 다른 관계성이 특별하게 보이지 않아서 댓 달아 본 거야. 단편적으로 쇼츠 보면은 아이브랑 르세라핌은 대부분 관계성 쇼츠인데 엔믹스는 라이브, 웃긴 거 이런 거 밖에 없는 느낌이어서 특별한 요소가 없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