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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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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잘해보자다야 작성시간 23.01.07 내가 진짜 좋다고 백날천날 말하는데 심드렁하게 넘기는 친구의 작품을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들려준 친구의 마음도 좀 알아주시라구요ㅠ.. 친구는 옆에서 항상 당신에게 감동받고 있었는데ㅜㅜ.... 그건 왜몰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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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람을 타고 날아 작성시간 23.01.07 섬세한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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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내집찾아멘홀 작성시간 23.01.07 마자 ㅠㅠ 신경쓰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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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매한가지: 매번 한가지만 판다 작성시간 23.01.07 "어디서 들은것 같다는 지인" 여기서 찐 충격 받음
나 취미로 오케스트라 작곡했는데 맨날 다들 어디서 들은것 같다 그래서 걍 무료로 풀었거든. 근데 그거 한때 유튜브에 맨날 배경 노래로 나오더라. 티비에도 가끔 나왔었어
작곡하는 여시들 있으면 지인 말 듣지 말고 밀어 붙여.. 난 그때 그 충격으로 그만둠 -
작성자내일놀고싶은데 작성시간 23.01.07 완전 웹소설 초입부아녀??? 도라방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