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GTSiyUJv
서비스 세부 내용을 보면 등기부등본 점검, 건축물대장 확인, 계약서 작성 등 계약 중 유의사항에 대한 전월세 계약상담이 805건(5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월세 형성가나 주변정보를 제공하는 주거지 탐색지원(19%), 서울시와 중앙정부의 이용 가능한 주거정책 안내(14%), 집보기 동행(1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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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1인가구 예정 포함)는 사전신청과 예약을 통해 매주 월, 목(주 2회)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 사이에 해당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기운영 시간(월, 목) 외에도 평일·주말(저녁시간대 포함) 집보기 동행 등을 요청할 경우 주거안심매니저와 협의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1인가구 포털'에서 가능하다. 평일(월~금) 오후 1시30분~오후 5시30분 사이에 자치구별 전담창구에도 문의·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15개 자치구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서비스 이용 편의성 등을 고려해 정기 운영 요일과 시간도 확대할 방침이다.
https://naver.me/GTSiyUJv
전문 출처로
서울에서 전세 월세 구하는 여시들
시에서 서비스 운영하니까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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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성북구·서대문구·관악구·송파구
성동구·중랑구·강북구·도봉구·노원구·강서구·영등포구·서초구·강동구
에서 시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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