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16520
알라딘이 창작자의 이익을 우선한 콘텐츠 창작 플랫폼 ‘투비컨티뉴드(이하 ‘투비’)’를 11일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투비는 누구나 손쉽게 에세이·웹툰·웹소설·일러스트·사진 등 다양한 포맷의 창작물을 게시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성 작가, 웹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는 물론 자신만의 창작물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콘텐츠 판매와 팬들의 후원으로 발생한 수익의 90%를 정산 받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인 블로그 형태의 ‘투비로그’ 페이지에서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으며, 콘텐츠의 일부만 유료로 판매하는 ‘유료게시선’, 팬들로부터 유료 후원을 받을 수 있는 ‘응원하기 스티커’, 주제나 관심사에 따라 글을 묶어 연재하는 ‘시리즈 관리’, 장르가 다른 창작물을 구분해서 발행 가능한 ‘멀티 프로필’ 등 자유로운 설정이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여 창작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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