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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살렸지만 보신탕집으로 팔아넘겨진,이하 정읍동물학대사건 정리]

작성자forever boy| 작성시간23.01.12| 조회수1840|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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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난하게사랑을받고만싶어 작성시간23.01.18 이름이 복순이였구나.

    복순아 내가 계속 치료받으러 다닐일이있었는데 하루하루 우울했던 내가 집에 돌아가는길에 항상 반갑고 귀엽게 꼬리를 흔들어줘서 고마웠어 정말 잠깐이었지만 덕분에 기분이 나아졌었거든!

    사랑을 듬뿍 받아야 마땅한 강아지였는데 지켜주지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해. 사람없는 넓은 들판 마음껏 뛰어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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