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엄마 아빠가 좋아할 줄 몰랐는데 너무 좋아해서 놀란 경험 말해보는 달글

작성자이수현|작성시간23.01.13|조회수6,121 목록 댓글 57

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난 워터파크
코로나 전에
손주 데리고 간것도 아니고
장성한 자식들이랑 워터파크 갔는데
엄마가 수영장 좋아하긴하지만
그 기구 타면서 신나서 꺄하하핳 하면서 웃는거 보고
우리남매 충격먹음
엄마아들이 자긴 엄마 그런 웃음 소리 처음들어봤다고
당연히 애들 노는데라고 안좋아할줄 알았는데
진짜 뜬금없이 가서 개재밌게 놀다왔던 기억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소녀누누 | 작성시간 23.01.13 호캉스... 돈 아깝다고 왜 가냐고 하더니 한 번 모시고 가니까 그 뒤로 호캉스 또 언제가냐고 하심
  • 작성자방울토마토야 | 작성시간 23.01.14 펜션여행
  • 작성자Dear | 작성시간 23.01.14 유튜브 프리미엄 비싼 헤드셋 콘서트 고급(?)영화관 좋아하시더라고
  • 작성자도망도망도망 | 작성시간 23.01.14 강아지
  • 작성자춘식냥이 | 작성시간 23.01.14 유니버셜 스튜디오... 나랑 갔다오고나서 친구분들이랑 세번정도 더 가심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