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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곽 지역 대단지에서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면적 84㎡이 4억원대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방학동 우성2차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1월 4억 98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도봉구 도봉동 극동 전용면적 84㎡도 같은달 4억 9000만원에 매매됐습니다. 인근에 있는 도봉한신 전용면적 84㎡ 역시 4억 55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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