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수 따져 이름 짓는 건 일본식… 우리 조상들은 뜻 중시했다” 작성자인복 많은 사람| 작성시간23.01.13| 조회수3343| 댓글 1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그니까내말이 작성시간23.01.13 작명에서 획수 따지는거 첨 들어서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 부모님께 내 이름 물었을 때는 글자마다 양의 기운 음의 기운 있어서 밸런스 맞게 하나씩 넣었다는 거 정도만 들었는데(물론 짓는 사람 피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모카블랑코 작성시간23.01.13 나 어제 엑스퍼트로 전화 사주 봤는데 내 이름 안좋다면서 개명하라는거임 ㅋㅋ 근데 딱 저런식? 으로 획수 따지던데 그러면서 ㅇ과 ㅅ이 부딪힌다 어쩌고 그러고…근데 그 사람 다른 상담 보니까 30만원 짜리 작명 상담 있고..^^ 들으면서도 뭔가 이상한데 싶어서 걸러들었는데 이 글 보고 맘놓이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한석규 작성시간23.01.13 획수를 따져....? 첨듣는다 요즘은 그런가보지...? 원래 뜻으로 짓는거아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우 작성시간23.01.13 아 내이름 작명소에서 저렇게 획수따져서 지었다고 들었는데...ㅅㅂ 일본의잔재라니....ㅂㄷㅂㄷㅂ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치광이여시 작성시간23.01.13 획수 따진 다는 거 처음 들어...꽃별천지도 아니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인복 많은 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3 수리 오행 이런 식으로 수리, 수를 따지는 건 작명 어플에서도 많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미치광이여시 작성시간23.01.13 인복 많은 사람 아하 작명 하는 방법 중에 하나인데 그 유래가 일본이라는 거구나~ 글 써줘서 고마워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대빵큰고양이 작성시간23.01.13 이름을 획수따져서 짓는다는거 첨들어봄 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키링안사요 작성시간23.01.14 22 ㄷ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행배하새요 작성시간23.01.14 333....뜻으로 짓는거 아녓ㄴㅏ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돌뼈쳐돌이 작성시간23.01.13 꽃별천지도 아니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네스프레소 작성시간23.01.13 요즘 이름 지을때 그렇다기 보단 사주보러 갔을때 이름풀이 할때 한자 획수 보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imhwanghwi 작성시간23.01.13 나만 꽃별천지 생각한게 아니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연스럽게만두추가요 작성시간23.01.14 내이름도 뜻은 큰 뜻 없고 횟수 따진 이름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기리뽀이 작성시간23.01.14 22 나도 아빠가 편전? 그런거 뒤져가면서 이쁜이름 골랐대 다른 사람이랑 이름 같아도 한자는 항상 난 다르더라고 사주볼때마다 안좋다 바꾸라하는데난 바꿀 생각없어 현재 아빠가 싫든 좋든 나에게 정성스럽게 찾아서 지어준 이름이니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레이몬드현식 작성시간23.01.14 오 획수 따져서 이름 짓는 거 처음 들어봐 난 외할아버지가 뜻으로 지어준 이름이라 생각도 못해봤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우어어으우 작성시간23.01.14 난 뭔가 언니이름 돌림자고 세트로 짓는이름이라 기분이 1+1인 느낌이 없지않아있어서… 그다지 이름이 좋지는 않음 뜻이 참 중요한거같아 이름은 나라는 사람을 나타내는 중요한 거잖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축인묘진샤오미밴드 작성시간23.01.14 내 이름이 그래..우리 이모가 12획 한자로 맞춰서 몇개 보내준걸 아빠가 조합해서 뜻 좋은 걸로 지었다고 들음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