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90815?cds=news_edit
지속되는 부동산 시장 침체에 아파트값 하락세가 멈출 줄 모르는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아파트 단지에서 가격이 최고가 대비 ‘반토막’에 가까운 사례도 등장했다.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에 위치한 ‘삼송스타클래스’는 최근 전셋값을 밑도는 가격에 계약이 체결돼 관심이 쏠렸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삼송스타클래스 대형평수인 전용면적 101㎡가 지난 3일 5억6000만원에 중개거래됐다. 해당 면적의 이날 기준 시세는 8억~9억6000만원으로 지난 3일 체결된 거래는 급매성 거래로 추정된다.
이밖에도 덕양구 도내동에 위치한 ‘원흥동일스위트’는 지난 6일 전용 84㎡가 6억4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재작년 10월 최고가 11억5000만원보다 5억1000만원 빠진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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