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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서울 목동 아파트도 39%↓.. 집값 하락세 지속

작성자미추홀|작성시간23.01.15|조회수4,518 목록 댓글 9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55514?cds=news_edit

서울 강남구 대치동과 함께 학원가로 유명한 양천구 목동 인근 집값도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4단지 전용 74.19㎡는 이달 9일 10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1년 10월 같은 주택형이 16억8000만원으로 최고가를 찍었을 당시와 비교해 39% 급락한 것이다.

정부의 전방위 규제완화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은 2주 연속 축소됐으나 내림세는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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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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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바보밥나무 | 작성시간 23.01.15 222 너무 끝도 없이 올랐어… 일반적인 청년층 그냥 희망도 없어지게…
  • 작성자나는나만이가는길을가겠다 | 작성시간 23.01.15 더 내려야지 진짜 너무 올랐으...
  • 작성자이제풀발해볼까 | 작성시간 23.01.15 2019년 가격까지 간집 매매함 이번에 난 그냥 .. 신경 안쓰고 살려고
  • 작성자아파트부자 | 작성시간 23.01.15 직거래 아녀..?
    진짜 많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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