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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신안경찰서 신설 수년째 제자리 걸음 '답답'

작성자라즈베리토핑|작성시간23.01.17|조회수1,669 목록 댓글 5

출처 :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9806


2020년 기사
올해 5월 예정

참고로 신안은 서울면적의 22배
2007년부터 주민들이 인권유린 치안문제로 경찰서 신설 요구했는데 이제야생긴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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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라즈베리토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17 이웃주민이 신고해서 잡힌 경우도 있음...파출소 경찰들도 평균연령이 높고 인력부족으로 치안관리나 단속이 안되니까 주민들도 경찰서 신설 원하는 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라즈베리토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17 사람사는 섬은 72개 넓은 지역에 퍼져사니까 치안공백이 생김 상주경찰관이 1~2명인 섬도 있대 항구도시 특성상 외지인이 많은데 외지인들이 범죄를 저지르거나 범죄 대상이 되기도 함 신안보다 규모가 적은 전남 진도(2만)도 경찰서 있음
  • 작성자배가아픈데배가고프다 | 작성시간 23.01.17 이러니까 마냥 욕만 할 수가 없음ㅋㅋㅋㅋ
    저긴 범죄자가 깡패이자 법인거나 마찬가지인데;;
    경찰서도 생기고 법이 닿아야 바꾸지.. 백날 욕만 해봐야 바뀌지도 않음ㅠ
    사달이 난게 언젠데 계속 지지부진.. 그렇다고 노인네들 살던 곳 버리고 나오면 뭐해먹고 살아.. 악순환이여.
    범죄자들은 계속 범죄 저지르면서 기세등등하고 대응하다가 죽거나 범죄당할까 무서워 하면서 살아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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