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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에서 정상체중 찍으니까 사람들 태도 변한거 말해보는 달글

작성자동나무밤| 작성시간23.01.17| 조회수27479| 댓글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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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stj 작성시간23.01.18 난 살찐 여성들 자존감 좀 올렸으면 좋겠는게 지금은 운동 취미 생겨서 살 빠졌지만, 80kg일 때도 기 존나 쎄고 자존감 높아서 아무도 무시 못함.. 물론 개또라이들 많아서 확실히는 말 못하지만 자신 스스로를 갉아먹지 않았으면 좋겠어
  • 작성자 애몽몽 작성시간23.01.18 사람들이 변할 가능성은 0이기에 내가 변할 수 밖에 없음 ㅋㅋ... 요요 몸이라 2년 주기로 마름-비만-마름-비만 반복 4번 했는데 확실히 말랐을때랑 비만일때랑 대접이 다름
  • 작성자 앙무때 작성시간23.01.18 와...사람들 어떻게 저래??
  • 작성자 어우넌누구냐 작성시간23.01.18 엄마아빠가 젤 싫어
    저 허벅지좀봐라 이런말 아무렇지도 않게하고
    옷사러가면 안맞을거같은데 이런말 직원 앞에서함
    막상 직원들은 별 신경도 안쓰는데 ㅋㅋ
  • 작성자 moodmotion 작성시간23.01.18 난 본문이랑 정 반대로 마름에서 비만 됐는데 살찌니까 이때다 싶어서 더 무시하고 폄하하더라. 비만을 엄청 불행으로 보고 그들 시선에서의 불행을 스포츠처럼 즐기더라고.. 내리깔아보는 시선들, 혐오스런 표정, 부정이라도 탈것처럼 바라보는 시선이 마치 내가 불행의 경고등이 된 기분...? 보기만 해도 뚱뚱해질까봐 무서운가봐^^

    정말 공감 많이 되는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상처라는거. 기억에 오래 남더라...ㅎㅎ 길 걸을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찌푸리며 훑어보는 혐오시선 받을 때 반 이상이 같은 여자였어.. 직장도 살쪄서 복직하니까 다수가 내 몸 삿대질하면서 임신했었냐 몸이 왜 그 모양이냐 돼지됐다 그러더라..? 그리고... 피해의식은 무슨 ㅋㅋㅋㅋㅋ 사회 이상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이방인^ 같은 사람만 보면 질겁하는거 그거 사실 본인이 그렇게 되서 낙인찍히고 소외되는게 두려우니까 그 방패로써 잔인하게 행동하는거지.. 환상뿐인 자기 자아 보호하겠답시고 남 영혼 죽이는걸 모른체하고는 그 책임까지 전부 당사자한테 떠넘기고 그걸 넘어서 증오까지 하는 것 같음
  • 작성자 설믜 작성시간23.01.19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무례하다...
  • 작성자 모조탈출 작성시간23.01.19 고무줄 몸무게인데 진짜 성격 개복치됨
  • 작성자 하루6009 작성시간23.01.30 164 46에서 64됐을때도 느꼈는데 뭐...그때 6개월간 밖에도 안나갔어..
    말랐다가 살찌니까 다 왜이렇게 쪘냐하고 은근 무시하는 느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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