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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 성 진 작성시간23.01.18 나 초-중딩땐거같은데 현장학습갔다가 귀가는 알아서해야했거든? 아빠차타고 집에가는데 거기가 대중교통이 잘 안돼있는곳인데다 걍 산에뚫어놓은듯한길이라서 인도도없단말야 시내까지 한참걸리고..근데 길가쪽으로 중고딩언니들 수십명이 막 이동하고있었거듣 딱봐도 나처럼 현장학습왔다가 집에돌아가는거같았어 근데 진짜 절대 걸어서 주택가쪽까지 갈수가 없는곳이었거든ㅠ 아빠가 차세우더니 언니들보고 이차에 탈수있는만큼 다 타보라고 하심 (그땐 탑승인원제한 이렅거 문제삼지않는때였음) 아빠랑 나 포함 차에 11명이 들어갔는데 그때 아빠차 다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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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식이너무귀엽잖아! 작성시간23.01.18 난 반대로 내가 탄 적이 있는데, 중딩 때 가수 따라 다닌다고 무슨 인천 구석에 있는 행사장에 갔는데 행사가 너무 밤에 끝났고 끝나니까 너무 유령도시마냥 뭣도 없는 거야.. 그때 스마트폰있기도 전이고 택시도 없는데 부를 방법도 모르겠고 길도 모르고..
그냥 길에서 택시 기다리는데 어떤 봉고차에 커플로 보이는 사람들이 서더니 왜 여기서 이러고 있녜서 상황 얘기하니까 타래 태워다 준다고. 지금 생각하면 그게 무슨 차인 줄 알고 탔는지 소름 돋는데ㅋㅋ 집 앞까지 데려다 줌.. 그때 가진 돈이 5천원인가 그랬는데 그거 드리고 내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