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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봉고차로 모르는 사람 6명 태워다줌ㅋㅋㅋㅋㅋㅋ.jpg

작성자혐오댓받고싶지않은여시| 작성시간23.01.18| 조회수115712| 댓글 6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hnjubb 작성시간23.01.18 멋있다..
  • 작성자 우당당탕 우영우 작성시간23.01.18 진짜 멋있다.. 나도 저렇게 사람들 도우면서 살아야지
  • 작성자 히히캣기욤이 작성시간23.01.18 눈물나 이런거 보면 ㅠㅠ
  • 작성자 CREASY BEAR 작성시간23.01.18 밖이야 울면안돼 ㅠ
  • 작성자 조 성 진 작성시간23.01.18 나 초-중딩땐거같은데 현장학습갔다가 귀가는 알아서해야했거든? 아빠차타고 집에가는데 거기가 대중교통이 잘 안돼있는곳인데다 걍 산에뚫어놓은듯한길이라서 인도도없단말야 시내까지 한참걸리고..근데 길가쪽으로 중고딩언니들 수십명이 막 이동하고있었거듣 딱봐도 나처럼 현장학습왔다가 집에돌아가는거같았어 근데 진짜 절대 걸어서 주택가쪽까지 갈수가 없는곳이었거든ㅠ 아빠가 차세우더니 언니들보고 이차에 탈수있는만큼 다 타보라고 하심 (그땐 탑승인원제한 이렅거 문제삼지않는때였음) 아빠랑 나 포함 차에 11명이 들어갔는데 그때 아빠차 다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춘식이너무귀엽잖아! 작성시간23.01.18 난 반대로 내가 탄 적이 있는데, 중딩 때 가수 따라 다닌다고 무슨 인천 구석에 있는 행사장에 갔는데 행사가 너무 밤에 끝났고 끝나니까 너무 유령도시마냥 뭣도 없는 거야.. 그때 스마트폰있기도 전이고 택시도 없는데 부를 방법도 모르겠고 길도 모르고..
    그냥 길에서 택시 기다리는데 어떤 봉고차에 커플로 보이는 사람들이 서더니 왜 여기서 이러고 있녜서 상황 얘기하니까 타래 태워다 준다고. 지금 생각하면 그게 무슨 차인 줄 알고 탔는지 소름 돋는데ㅋㅋ 집 앞까지 데려다 줌.. 그때 가진 돈이 5천원인가 그랬는데 그거 드리고 내림..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댕강당강 작성시간23.01.18 너무 귀여운 이야기야
  • 작성자 곰 문 곰 문 곰 문 작성시간23.01.18 넘나 훈훈한 얘기만 있어서 댓쓰기 머하지만
    나 혼자 스페인 여행갔을 때 어느 공원에 갔는데 정말 아~무도 없는거
    그래도 씩씩하게 걷고 있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지 차 타라고 계속 따라오고 그러는거
    여기서 뛰어서 도망가봤자 너무 허허벌판에 사람도 없어서 그냥 쫓아올 것 같은거..
    그래서 그냥 탔는데 관광지 앞 주차장에서 성추행하려고 하는거
    그래서 존나 싫다고 하고 졸라 뛰쳐 나감
    그 후로 여행하면서 인적드문곳 절대 안감ㅠ
  • 작성자 Amoroso 작성시간23.01.18 와 진짜 훈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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