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댕댕한테 너무 커서
못갖고놀던건데 펜션 놀러온 다른 댕댕이 너무 좋아하더라고
댕댕 아부지가 50대중반쯤 돼 보이셨는데
이거 어디서 샀냐고 링크 좀 보내달라고 하시길래
번호 저장하고 보내드림
근데 품절됐다고 너무 아쉬워하시길래
그냥 드렸거든 ㅋㅋㅋㅋ
아침에 보니까 문자와있어
진짜 자식처럼 키우시던데
뭔가 찡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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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