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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시킨 적 없는 미니마우스 보온병, 쿠팡맨이 왜…”[아직 살만한 세상]

작성자혐오댓받고싶지않은여시|작성시간23.01.18|조회수19,676 목록 댓글 38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44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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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초등학교 4학년생인 딸은 방으로 들어가더니 뭘 열심히 쓰기 시작했습니다. 냉장고에 가서 자신이 먹는 음료수와 간식까지 주섬주섬 꺼내 비닐팩에 담고는 밖으로 달려갔죠.

글쓴이는 “(딸은) 어른이 드시는 거라 바닥에 놓을 수 없다고 베드트레이까지 챙겨나갔다”며 “공부 잘하는 아이이기보다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는데 아직까지는 바람대로 잘 자라주고 있는 것 같아 기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글쓴이 제공

 


글쓴이가 올린 사진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초콜릿과 사탕류의 간식들이 비닐팩에 넣어져 있었습니다. 또박또박 적은 편지에는 “택배 기사님, 늘 감사합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저희 집은 늦게 주셔도 되니 힘드신 날에는 저희 집 물건은 배송을 미루셔도 돼요. 배고프실 때 챙겨 드세요!”라는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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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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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이 바쁘셔서 실수하신 줄 알고 무심결에 문자를 확인한 글쓴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문 앞에 쪼그만 핑크색의 무언가가 놓여 있었던 거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미니마우스 캐릭터의 보온병에는 딸 아이를 향한 기사님의 답장이 적혀 있었습니다.

 

“쿠팡입니다. 준비해주신 음료수 너무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아이에게 꼭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글쓴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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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는 출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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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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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랑아 여름해 | 작성시간 23.01.18 엉엉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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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떼도떼바 | 작성시간 23.01.18 감동 ㅠㅠ
  • 작성자.윤계상 | 작성시간 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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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할거 드릅게읍따 | 작성시간 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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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꽃을든강쥐 | 작성시간 23.01.18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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