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메이트에 나온 처음부터 끝까지 패기 넘치는 딘딘 오디션 썰...
힙합이 너무 하고 싶었던 스무살 딘딘
대학 붙었다고 뻥치고 편도로 한국옴(...)
는 엄마한테 걸림ㅋ
(누나들 이 때도 네모의 꿈 틀었을까?)
범인은 전체공개로 방명록 쓴 친구...
엄마한테 큰소리 치고 나와서 무작정 힙합 회사 여러 곳에 오디션 보러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딘딘: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진짜 바보인 게 뭔지 알아?
아무것도 몰랐던 스무살 딘딘은 회사 프론트에 앉아있는 사람이 오디션 담당자인줄 알고 무작정 가서 보이는 직원 붙잡고 랩을 한거였음
근데 또 웃긴다? 판단을 해!
그래도 판단 해준 직원ㅋㅋㅋㅋㅋㅋ
(내가 직원이었어도 상처받을까봐 들어주기는 했을듯... 딱봐도 중딩 같은 애가 와서 시부렁 시부렁 열심히 랩하면...ㅠ )
정글 엔터는 그 당시에 제일 유명한 힙합 소속사여서 젤 마지막에 갔다함
똑같이 문 열고 들어가서 보이는 직원한테 오디션 봐달라 함
직원: ?? 없어 돌아가
똥 싸는 데 3분 걸리는데!
똥 안 싸요???? (?)
내가 똥인지 금인지 어떻게 알아요!!!
(묘하게 설득됨)
ㅋㅋㅋㅋ근데 그 분도 담당자는 아니었고...
소란스러워지자 대표 등판
대표: 너 뭐야 이새꺄
대표: 오늘 오디션 있어?(금시초문)
딘딘: 없슴다!!!
대표: 뭐야?
딘딘: 한 번만 보게 해주십셔!!!
깡다구 장난 아님
결국 즉석에서 바로 대표 앞에서 오디션 봄
거의 뭐 서류 1,2차 면접 다 뛰어넘고 최종면접 가버린것
...?
패기와는 달리 가사도 못외워온 태도에 화나서 욕을 한 대표
딘딘도 빡쳤다함
(왜...?)
가사에 맞춰서 들고 있던 종이를 구겨서 대표 앞에 냅다 던짐
딘딘 피셜 힙합에 미쳐있어서 그랬다고 함
(힙합이 뭐길래)
랩 ㄱ끝나고 바로 정중하게 죄송하다고 대갈 박은 딘딘
대표: 야 앉아봐
대표: 그럼 내일 레코딩 오디션 한 번 보자
패기 하나로 다음 오디션 기회 겟챠,,,
그리고는 대표가 5만원을 주면서
대표: 가면서 짜장면 하나 사 먹어라ㅋ
(면접비 주는 회사 좋은 회사)
5만원?ㅋ 내바지 돌체야 ㅋ
오만원 안받고 쿨하게 퇴장....
+
너무 길어서 못가져 왔는데
쇼미더머니 오디션 볼때도 비싼바지 입고 갔는데
이현도가 열몇시간 동안 오디션 보다가 랩 다 똑같아서 질릴때쯤에
딘딘 발망 바디 입은거 보고 그때부터 랩이 들려서 목걸이 줬대ㅋㅋㅋㅋㅋㅋㅁ김이나 작사가님 반응 진짜 웃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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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소해야되... 작성시간 23.01.19 세상에 너무나 20살만 할 수 잇는 패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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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뉘집)아이유 작성시간 23.01.19 무례하긴 하지만 힙합업계니깐 나름 신선했을지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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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아스탠드 작성시간 23.0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밉지않은 깡다구라서 좋게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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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몽랑 작성시간 23.01.19 걍 연예인하려면 끼있고 깡있는애들이 뜨는 업계니까 저런태도도 먹힌듯ㅋㅋ일반사기업이었으면 1층 출입대도 통과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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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밤의꽃 작성시간 23.01.20 딱봐도 중딩 같은 애가 와서 시부렁 시부렁 열심히 랩하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