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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한파 속 둘레길서 갓난아기 울음소리가?…생후 1개월 신생아 버려졌다

작성자안은진|작성시간23.01.20|조회수2,766 목록 댓글 17

출처 : 여성시대 안은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94682?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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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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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빠요 | 작성시간 23.01.20 버린사람 진짜 사람이 아니다ㅠㅠ아휴
  • 작성자그녀의이름은 | 작성시간 23.01.20 실내에라도 놔두지...존나추웠는데 죽으라고 놔둔거지 저건 ..사람이냐
  • 작성자나야나리정리 | 작성시간 23.01.20 저건 죽으라고 버린거잖아 이 한파에 ..
    아 진짜 너무 하다
  • 작성자비가 너무 많이 오네ㅜㅜㅠ | 작성시간 23.01.20 아니.. 버리는건 사정이 있으니 뭐라 말 안하겟는데 베이비박스나 보육원에 눕혀놓으면 되잖아.. 죽으라고 그렇게 놓은거?
  • 답댓글 작성자나사단 안유진 | 작성시간 23.01.20 22 베이비 박스나 보육원에라도 놔주지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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