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한파 속 둘레길서 갓난아기 울음소리가?…생후 1개월 신생아 버려졌다

[안은진]

출처 : 여성시대 안은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94682?cds=news_edit

한파 속 둘레길서 갓난아기 울음소리가?…생후 1개월 신생아 버려졌다

[빠요]

버린사람 진짜 사람이 아니다ㅠㅠ아휴

[그녀의이름은]

실내에라도 놔두지...존나추웠는데 죽으라고 놔둔거지 저건 ..사람이냐

[나야나리정리]

저건 죽으라고 버린거잖아 이 한파에 ..
아 진짜 너무 하다

[비가 너무 많이 오네ㅜㅜㅠ]

아니.. 버리는건 사정이 있으니 뭐라 말 안하겟는데 베이비박스나 보육원에 눕혀놓으면 되잖아.. 죽으라고 그렇게 놓은거?

[나사단 안유진]

22 베이비 박스나 보육원에라도 놔주지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