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리디북스
여성시대 R=VD 내가 바라는 거 다 이루어진다
1. 약탈혼 - 이샤칸
"기억 안 나?"
낮고 묵직한 저음과 함께 레아는 말 위로 끌려올라 갔다. 반사적으로 몸을 뒤틀며 저항했으나 간단히 제압당했다. 커다란 손이 레아의 허리를 단단히 움켜쥐었다. 남자는 사납게 웃으며 말했다.
"내가 네 인생 망쳐주겠다고 했잖아."
2. 마지막 여행이 끝나면 - 카세르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사람이 모습을 바꾸는 환수가 아닌데 왜 자신의 아내는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것일까.
3.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있다 - 카셀
나쁘지 않네. 겨우 그 정도의 대답에도 세상이 거꾸로 쏟아진다는 것을, 너는 알까.
네가 날 얼마나 쉽게 지배할 수 있는지를, 말 한마디로 얼마나 쉽게 죽이고 살릴 수 있는지를.
그 사실이 그저 조금이나마 네게 의미 있기를 바라는 것을, 너는 알까.
4. 상수리나무 아래 - 리프탄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그저 하릴없이 네 등을 타고 흔들리다가 가끔씩 바람결에 네 입술이나 뺨에 닿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그녀의 부드러운 미소를 올려다보던 리프탄은 눈을 감았다.
내 픽은 탄서방
문제시 탄서방하고 결혼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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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남자얘기는 짧게하기 안궁금하니깐 작성시간 23.01.22 탄서방.. 카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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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우 미우 작성시간 23.01.23 카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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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작성시간 23.01.23 카셀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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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퇴장하셨습니다 작성시간 23.01.23 다봣는데 난 철저하게 충성하는 발닦개가 좋아서 이중엔 카셀.. 그 긴 장편내용동안에 여주가 하지 말라는거 한적 없음
딱 한번 어긴거=여주가 많이 아팠을때 투병하는모습 보여주기 싫어함->우겨서 직접 간병하고 수발 다들어줌 -
작성자ENTP 작성시간 23.01.27 카셀 미친놈아 …..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