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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햄버거 배달하다 숨진 청년…‘음주 뺑소니’ 의사에 공분

작성자미추홀|작성시간23.01.25|조회수1,865 목록 댓글 8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34465?cds=news_edit

“인천 서구에서 경기 김포까지 대리비는 비싸야 2만 5000원. 가해자의 행동으로 고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황망히 가족의 곁을 떠났다.”

이어 “(고인은) 평소 신호 위반을 하지 않으며, 사건 당일 새벽에도 신호를 준수하고 대기 중이었다”며 “성실한 동생의 억울한 죽음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0시 20분 인천시 서구 원당동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채 SUV를 몰다가 오토바이 배달원 B(36)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편도 6차로 도로에서 직진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했고, 맞은편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B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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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생리똥 | 작성시간 23.01.25 음주 뺑소니 의사
  • 작성자기김김기 | 작성시간 23.01.25 면허취소해
  • 작성자로또1등된백수 | 작성시간 23.01.25 의사 살인해도 면허취소 안되지? 아 그지같다
  • 작성자된장맛떡볶이 | 작성시간 23.01.26 이거 우리동네더라 ㅠㅠ
  • 작성자봉숭아꽃이물들기전에 | 작성시간 23.02.01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F143047659B56B30E054B49691C198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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